웅진식품 초록매실, 메가박스와 협업…여름 한정 메뉴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5 16:01:0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웅진식품이 여름 시즌을 맞아 메가박스와 손잡고 대표 브랜드 ‘초록매실’을 활용한 시즌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이날부터 오는 9월 4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메가박스 하남스타필드점에서 단독 운영된다. 웅진식품은 초록매실 특유의 상큼달콤한 맛을 다양한 형태로 즐길 수 있도록 슬러시와 에이드, 하이볼 등 이색 메뉴를 구성했다.

 

▲ [사진=웅진식품]

 

‘초록매실 슬러시’는 시원한 얼음 입자와 매실의 산뜻한 풍미를 담아 무더운 여름철 청량감을 강조한 메뉴다. ‘초록매실 에이드’는 탄산의 청량함과 매실의 달콤상큼한 맛을 더해 영화 관람과 함께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초록매실 하이볼’은 메가박스 부티크 상영관에서만 판매되는 한정 메뉴로, 초록매실 특유의 깔끔한 풍미를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초록매실 슬러시와 에이드는 단품 구매가 가능하며 팝콘과 함께 구성된 콤보 메뉴로도 판매된다. 관람객들은 취향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초록매실 메뉴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웅진식품은 협업을 기념해 소비자 참여 이벤트도 마련했다. 메가박스 초록매실 콤보 메뉴 구매 고객에게는 웅진식품 창립 50주년 기념 신제품 ‘붉은매실’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한 초록매실 콤보 구매 인증 사진을 개인 SNS에 업로드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붉은매실’ 1박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초록매실을 소비자들이 보다 색다르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메가박스와 협업을 기획했다”며 “영화 관람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한정 메뉴를 통해 초록매실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웅진식품은 지난 4월 G마켓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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