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처럼 즐기는 올바른 양치” 조르단, 어린이용 전동칫솔 '우티' 출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6 16:14:20
3세부터 12세 맞춤 설계…아이 구강 발달에 따라 브러시 헤드 및 진동 모드 조절
애니메이션 디스플레이 탑재해 올바른 양치 습관 형성 유도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북유럽 구강 건강 브랜드 ‘조르단(Jordan)'이 3~12세 어린이를 위한 전동칫솔 ‘우티(Ootie)’를 출시했다. 우티는 애니메이션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아이들이 양치를 즐거운 경험으로 받아들이고, 올바른 양치 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 조르단 제공

제품은 어린이 손에 맞춘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분당 최대 3만6000회의 음파 진동으로 치아 틈새까지 꼼꼼하게 세정한다. 구강 상태에 맞춰 ▲센시티브 ▲젠틀 ▲딥 클린 등 3가지 브러싱 모드를 제공해 전동칫솔이 처음인 아이부터 꼼꼼한 세정을 원하는 어린이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브러시 헤드는 아이들의 연령과 구강 상태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2종으로 구성됐다. 3~6세 유아에게 적합한 ‘저자극 부드러운 브러시’는 섬세한 세정에 초점을 맞췄으며, 7~12세 어린이를 위한 ‘정교한 클린 브러시’는 보다 꼼꼼하고 깨끗한 세정을 지원한다. 모든 브러시에는 조르단을 대표하는 치약 표시기와 매직팁이 적용돼 적정 치약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고 어금니 세정에 유용하다.

우티는 제품 본체에 적용된 애니메이션 디스플레이를 통해 2분 타이머가 충분한 양치 시간을 안내한다. 양치가 끝날 때마다 이모지 형태의 리워드 아이콘을 보여줘 아이들이 성취감을 느끼고 양치를 놀이처럼 인식하도록 돕는다.

제품은 자석식 충전 방식을 적용했으며, 한 번 충전으로 21일 이상(하루 2회, 1회 2분 기준) 사용 가능한 배터리 성능을 갖춰 실용성을 높였다. 또한 강력한 IP27 방수 등급을 적용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핸들은 핑크와 그린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핑크, 그린, 블루 3가지 컬러의 브러시를 조합해 아이 취향에 맞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조르단 관계자는 “우티는 아이의 치아 성장 단계와 양치 환경을 고려해 부모가 보다 수월하게 양치 지도를 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양치에 흥미를 갖고 올바른 구강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제품과 브랜드 경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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