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의즐거움, 무제한 교통비 환급 ‘이즐 K-패스 모두의 카드’ 적용… 이용 접근성 확대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2 16:34:27
이즐 K-패스 카드 앱 등록 고객 대상 교통비 지원 프로모션 진행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이동의즐거움은 K-패스 ‘모두의 카드’ 정책에 따른 무제한 교통비 환급 혜택을 ‘이즐 K-패스’ 서비스에 적용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이즐 K-패스 카드 이용 고객은 물론 모바일이즐 교통카드 이용 고객도 별도의 신청이나 변경 없이 동일하게 무제한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두의 카드’는 국민 생활비 경감을 위해 기존 K-패스 혜택을 강화한 제도다. ‘자동 최적화’ 시스템을 통해 이용 내역을 분석해 비율 환급과 초과분 전액 환급 방식 중 이용자에게 유리한 기준을 자동 적용한다. 고비용 교통수단 이용자를 위한 ‘플러스형’ 도입과 65세 이상 환급률 상향(30%) 등으로 지원 범위도 확대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이즐 K-패스 모두의 카드’는 이러한 확대 혜택이 적용된 상품으로, 전국 편의점과 이동의즐거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즐 K-패스 및 The 경기패스 실물 카드형 이용 고객은 카드 구매 후 이즐충전소 앱과 K-패스 앱에 카드번호를 등록하면 K-패스 환급이 자동 연동되며, ▲모바일이즐 앱 교통카드 이용 고객은 별도의 카드 등록 절차 없이 발급된 카드번호를 K-패스 앱에 등록하면 환급이 적용된다. 이용금액 기준으로 산정된 환급액은 매 익월 이즐 앱을 통해 지급된다.


또한 이즐 K-패스 모두의 카드 출시를 기념해 이달 27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기간 내 이즐 K-패스 카드를 구매해 이즐충전소 앱에 신규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교통비 100% 지원 혜택(1000원 충전쿠폰)이 제공된다.


이동의즐거움은 2021년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의 협력 이후 K-패스 연계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K-패스 환급과 통신요금 혜택을 결합한 상품을 통해 교통비와 통신비를 함께 절감할 수 있는 모델을 선보이는 등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한 연계 서비스를 확대해 왔다.


이동의즐거움은 국내 교통 정산 커버리지 1위 사업자로, 국내 최초 선불교통카드 발행, 세계 최초 비접촉 자동결제 ‘태그리스(Tagless)’ 대중교통 상용화 등 모빌리티 핀테크 기술을 선도해왔다. 30년 이상 축적된 교통 정산 시스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교통 기반 사업을 넘어 복지, 환경, 공공 서비스 영역까지 솔루션을 확장 중이다.


손민수 이동의즐거움 대표이사는 “대중교통비 절감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기술 기반의 연계 시스템을 지속 고도화하고 있다”며 “정책과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연결하는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서 고객이 복잡한 절차 없이 최적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술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동원그룹·스타키스트, 美서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희생과 헌신 기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원그룹과 미국 자회사 스타키스트(StarKist)가 미국 현지에서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초청해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동원그룹과 스타키스트는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홀리데이 인 리버워크에서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쟁 당시 장진호 전투에 참전한 미군 및 유엔군을

2

하나님의 교회, 175개국 ‘초막절 대회 끝날’ 대성회 거행
[메가경제=이준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3일 한국 포함 175개국 7800여 지역에서 일제히 ‘초막절 대회 끝날’ 대성회를 개최했다. 성경에 따르면 초막절(草幕節)은 하나님의 성령을 허락받는 기쁨의 절기다. 새 언약의 3차 7개 절기 중 마지막 절기로, 성력 7월 15일부터 22일까지 지킨다(양력 9

3

서울시, '2026 서울주거포럼' 개최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서울시가 전월세시장 불안 요인을 진단하고 세입자 주거안정을 위한 해법을 찾는다.서울시는 오는 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전월세시장 변화를 진단하고 세입자의 주거안정 방안을 논의하는 '2026 서울주거포럼'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서울주거포럼은 주택정책 현안을 놓고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다. 올해 주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