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 ‘메밀단편’, 판교점 오픈…4개 매장으로 확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2 16:34:3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촌에프앤비가 메밀요리 브랜드 ‘메밀단편’의 매장을 확대한다.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16일 경기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교촌1991빌딩 2층에 메밀단편 4호점인 ‘메밀단편 판교점’을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 [사진=교촌에프앤비]

 

메밀단편 판교점은 약 35평, 34석 규모다. 매장은 판교 지역 직장인 수요를 고려해 평일 점심시간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100% 예약제로 운영되며, 메뉴는 ‘메밀단편 진미반상’ 단일 메뉴다.

 

진미반상은 100% 메밀을 사용해 매일 아침 직접 제면한 메밀면 요리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한입거리 2종과 계절 부찬 2종, 육류 중심의 메인 곁들임 1종, 디저트 1종 등 총 7가지 메뉴를 한 상에 제공한다.

 

메뉴 구성은 매주 달라진다. 계절 식재료와 다양한 진미를 활용해 주별로 메뉴를 변경하는 방식이다.

 

메밀단편은 100% 순메밀과 특제 소스를 기반으로 한 메밀요리를 선보이는 브랜드다. 2024년 2월 서울 여의도에서 첫 매장을 연 이후 서울 강동구와 수원 광교 카페거리에 매장을 추가했다.

 

이번 판교점 출점으로 매장 수는 4개로 늘었다. 교촌에프앤비는 판교점을 외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메밀단편 브랜드를 알리는 매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판교 직장인들에게 메밀단편만의 새로운 미식 경험을 선보이고자 예약제 기반의 진미반상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메밀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와 새로운 고객 경험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한식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촌에프앤비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32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8억원으로 15.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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