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소수 공급 넘어 교통안전까지…동부·한일고속과 현장 지원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롯데정밀화학의 요소수 브랜드 유록스가 추석 연휴 장거리 운행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고속버스 운전기사들의 안전운전을 지원했다.
요소수 공급을 넘어 주요 운송업체와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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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정밀화학이 동부고속·한일고속과 '추석 맞이 안전운전 캠페인' 공동 진행[사진=롯데정밀화학] |
회사는 지난 18일 동부고속·한일고속과 대전 인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졸음운전 예방 및 안전운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에서 회사는 고속버스 기사와 일반 운전자들에게 졸음방지껌과 커피 등을 전달하고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동부고속과 한일고속은 자사 고속버스에 유록스 요소수를 사용하고 있다.
롯데정밀화학은 올해 중동 지역 불안으로 요소 수급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공급망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주요 운송업체의 차량 운행과 여객 서비스에도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했다는 것이다.
유록스는 메르세데스-벤츠와 BMW 등 승용차 브랜드를 비롯해 현대, 타타대우, 볼보, 스카니아, MAN 등 국내 판매 트럭 브랜드에 요소수를 공급하고 있다.
또 독일자동차산업협회(VDA)의 요소수 품질 인증 상표인 ‘AdBlue’ 상표 사용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환경부 집계 기준 국내 판매 1위 기록을 18년째 이어가고 있다.
요소수는 디젤차의 선택적촉매환원(SCR) 장치에 투입돼 배기가스에 포함된 질소산화물(NOx)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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