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케이메디허브와 맞손... '신약개발 공동연구' 업무 협약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4-17 16:38:59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삼진제약(대표이사 최용주)은 지난 16일, 대구 경북에 위치한 ‘케이메디허브(K-MEDI hub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와 신규 면역항암제 발굴과 신약개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공동연구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삼진제약과 ‘케이메디허브(K-MEDI hub)’는 공동 신약개발을 통한 의료산업 발전을 목표로 향후 긴밀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게 되며, 이에 연계 된 가시적인 성과 창출에 힘쓰기로 하였다. 구체적으로 ▲신약 및 의약품 개발 공동연구 수행 ▲신약 및 의약품 연구와 관련된 상호 기술지원 ▲신약개발 네트워크 구축 및 연구 인력의 상호 교류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활동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 삼진제약이 케이메디허브와 신약개발 공동연구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케이메디허브’는 현재 삼진제약이 주관기업으로 수행하고 있는 과기부 ‘인공지능 활용 혁신 신약 발굴사업’의 운영 지원을 맡아 연구 개발 과제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케이메디허브’에서 추진하는 2024년 산학연계 신약개발 지원사업에도 삼진제약이 선정되어 양 기관이 신규면역항암제 발굴을 위한 연구개발을 함께 수행하게 됐다.

케이메디허브 양진영 이사장은 “재단의 목표는 차별화된 신약 연구개발과 의약품 생산 등의 지원으로 기업을 적극 육성하고 이를 통해 함께 상생하여 최종적으로 국가 경쟁력을 견인하는 것이다.”라며, “삼진제약과 이번 정부 과제 연구개발 협업으로 또 하나의 성공적인 선례를 남기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삼진제약 최지현 사장은 “삼진제약은 최고 수준의 연구시설 인프라를 갖춘 마곡 연구센터를 필두로 국내외 기관들과 전 방위적인 오픈이노베이션 및 신약개발 교류를 활발히 추진 중에 있다”라며, “국가 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케이메디허브와 이번 협약은 현재 추진 중인 신약개발 경쟁력을 높이는데 큰 힘이 될 것이며, 풍부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활용하여 성공적인 협업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케이메디허브’는 보건복지부 산하 기타 공공기관(재단법인)으로서 국내 신약개발 과정 중 취약 분야인 후보물질 단계 개발을 위해 세계적인 수준의 신약 개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현재 정부 부처 및 국내외 기관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한 의료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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