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銀, 포용금융 추진 결의대회 개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8 16: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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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취약계층 실질적 금융지원
따뜻한 포용금융 실천 계획 밝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6일 경주시 소재 농협교육원에서 전국 영업본부 본부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포용금융 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 강태영 NH농협은행 은행장(앞줄 왼쪽 6번째)과 영업본부장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이번 결의대회는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하고, 금융의 온기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포용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선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자들은 정부의 포용금융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완화를 위한 ▲보증부 대출 확대 계획 ▲개인사업자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도입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서민·취약계층의 성장·재기 및 자산형성 지원을 위해 ▲포용금융 신상품 출시 계획 ▲새희망홀씨대출 확대 추진 등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제시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포용금융은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라며“전국의 영업본부와 함께 고객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필요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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