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식스 라인업 확장…롯데칠성, '파인버스트'로 선택폭 넓힌다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8 17:00:55

[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에너지 음료 신제품을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소비자 선택 폭 넓히기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다양한 맛을 찾는 수요 증가에 대응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롯데칠성음료는 에너지 음료 ‘핫식스 더킹 파인버스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파인애플 과즙 10%를 더해 달콤하고 진한 과일 풍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타우린 1000mg을 함유해 에너지 보충이 필요한 순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 <사진=롯데칠성음료>

 

제품 디자인은 파인애플을 연상시키는 노란색을 바탕으로 핫식스 더킹 특유의 강렬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다양한 맛과 향을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핫식스 더킹 제품군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현재 핫식스 더킹은 오리지널 제품을 비롯해 저칼로리, 제로 제품과 과일향 제품 등 총 9종으로 구성돼 있다.

 

업계에서는 에너지 음료 시장이 기능성뿐 아니라 맛과 경험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제품 다변화 경쟁이 심화되는 흐름으로 보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통해 에너지 음료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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