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임직원, 지속적인 희귀난치성 환아 지원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4-09-11 17:04:59

[메가경제=신승민 기자]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LG유플러스 임직원 기금인 ‘천원의 사랑’과 함께 희귀병을 앓고 있는 환아 가정을 위한 의료비와 생계비 지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 LG유플러스 임직원 대표 김현우 팀장(왼쪽), 박종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 [사진=대한적십자사]

 

LG유플러스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천원의 사랑’은 매월 급여에서 1천 원을 공제해 적립한 기금으로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이다. LG유플러스는 이 기금을 한적에서 발굴한 소외계층 가정에 지원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유전자 이상 희귀병으로 예고 없는 경련과 발작으로 괴로워하며 아직 걷지도 못하는 3살 하린이의 의료비와 추락사고로 직장을 잃게 된 하린이 아빠에게 경제적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되었다.

 

11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전달식에 LG유플러스 임직원 대표로 참석한 김현우 팀장은 “매일 고통 속에 사는 하린이와 아빠를 위한 도움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어 모금을 진행하게 되었다”며“일상생활을 다시 회복하기 위해 충분한 금액은 아니겠지만 임직원의 마음이 전달되어 많은 기부자들이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박종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은 “매번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을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하린이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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