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면주가, 올 상반기에 지난해 해외 수출 매출 넘어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2 17:13:0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배상면주가는 지난해 수출 총액을 지난 6월에 넘어서 올 해는 2배 이상의 해외 수출이 예상된다고 22일 밝혔다.

 

주요 수출국인 일본과 미국에서 꾸준히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호주, 말레이시아, 몽골, 이탈리아 등 신규 시장까지 프리미엄 이미지를 내세워 다양한 전통술을 수출하고 있다. 주요 수출 품목은 막걸리에서는 느린마을 막걸리 늘봄과 느린마을 막걸리 방울톡 등이며 과실주는 빙탄복과 복분자음, 약주와 청주류에서는 심술이 인기다.

 

▲ [사진=배상면주가]

 

일본 시장에서는 느린마을 막걸리의 인기가 높다. 2024년 일본 라쿠텐에서 막걸리 부분 1위를 차지한데 이어 다양한 한인 마트, 한인 식당을 비롯해 현지 판매점인 이온 리쿼, 이온 마트, 세이죠이시이와 돈키호테 등에도 입점했다. 

 

배상면주가는 향후 수출국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중국, 대만, 뉴질랜드, 남미 지역, 서유럽 지역으로까지 수출 국가를 확대하고자 현지 시장분석, 다양한 정부지원 사업 신청을 통한 바이어 발굴, 해외바이어 국내 초청행사 참가 등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배상면주가 관계자는 "해외시장 개척은 단순한 영업망 확대가 아니라 우리 문화와 전통술을 알리는 일"이라며 "배상면주가의 기업 철학인 ‘품질 우선’, ‘한국 술문화 전파’, ‘전통을 트렌드에 맞춰 발전하는 기업’이라는 취지에 공감하는 해외 바이어와 함께 해외수출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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