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7기 "여긴 사랑을 보고 와야..." 자기소개 타임 후폭풍 예고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10-24 09:41:56

[메가경제=김지호 기자]‘나는 SOLO(나는 솔로)’ 17기에서 ‘자기소개 타임’ 후폭풍이 몰아친다.

 

▲ 25일 방송하는 '나는 솔로'에서 17기가 첫 데이트 선택에 돌입한다. [사진=sbs플러스, ENA]

 

25일(수)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자기소개 타임’이 부른 러브라인 대격변이 공개된다. 

 

이날 반전의 ‘자기소개 타임’을 마친 17기 솔로남녀는 각각 모여 ‘후(後) 토크’로 속내를 공유한다. 우선 솔로남들은 잠깐의 비를 피해 옹기종기 모인 가운데, “OO님 완전 반전이었다!”라며 놀라워한다. 그러자 한 솔로남은 “지금 어필하는 거야? 너도 OO님 좋아해?”라고 위트 있게 견제한다.

 

솔로녀들도 숙소에 모여 솔직하게 마음을 털어놓는다. 한 솔로녀는 “호감 가는 사람이 3~4명 된다고 이야기하는데, 그게 이해가 된다. 다 좋으니까 어떻게 (결정이) 안 돼”라고 갈등하는 모습을 보인다. 뒤이어 한 솔로녀는 ‘자기소개 타임’ 후 호감의 방향이 달라졌다면서, “맨 처음에도 꼭 집어 한 명이었는데 바뀌어도 한 명”이라고 고백한다. 그러자 또 다른 솔로녀는 “확실히 여기는 사랑을 보고 와야 하는 곳”이라며 “밖에서는 단점만 보였는데 여기선 단점이 잘 안 보인다”고 ‘솔로나라’만의 마법에 혀를 내두른다. 

 

숙소로 돌아온 솔로남들은 다시 모여, 2차 ‘딥 토크’를 펼친다. 한 솔로남은 “첫인상은 OO님이었다”면서, “이미 충분히 얘기해봤고, 지금 호감 가는 분은 네 분”이라고 말한다. 반면 한 솔로남은 “난 OO님이 원래부터 압승이었는데”라며 “(오늘 데이트 선택이) 안 되더라도 염두에 두고 있다”라고 직진을 예고한다. ‘자기소개 타임’ 후 혼돈에 빠진 ‘솔로나라 17번지’ 로맨스 판도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지난 18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4.3%(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SBS Plus·ENA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9%까지 치솟았다. 또한 ‘나는 SOLO’의 타깃 시청률인 ‘여성2549’에서도 3.8%로 동시간대 타깃 시청률 1위를 수성했다. 아울러,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10월 2주차 ‘TV 비드라마 화제성’에서는 2위, ‘TV-OTT 비드라마 화제성’에서는 3위, ‘비드라마 TV 검색반응 TOP10’에서는 1위, ‘비드라마 검색이슈 키워드 TOP10’에서는 1위(나는 SOLO 갤러리), 2위(나는 SOLO 16기), 3위(나는 SOLO 17기), 4위(나는 SOLO 영숙), 8위(나는 솔로 16기옥순), 9위(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공식영상)까지 휩쓸어, 화제성 차트를 장기집권 중이다.

 

‘솔로나라 17번지’ 러브라인 향방은 25일(수)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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