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후원금 전달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4-27 17:38:15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이마트가 다음 달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소아암 환자들의 치료비 경감을 위해 나섰다.


이마트는 27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서 4000장과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 (왼쪽부터) 이마트 홍성수 CSR담당 상무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이 함께한 모습 [사진=이마트]

 

이마트가 기부한 헌혈증서는 수혈이 필요한 소아암 환자의 치료비 경감을 위해 사용된다. 후원금은 재단에서 운영 중인 소아암 쉼터에서 사용될 생필품 구매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이마트는 지난 2013년부터 사내에서 모인 기부금과 전국 점포에서 취합한 헌혈증을 기부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기부된 헌혈증 수는 3만 5천장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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