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보형' 김준현, 문세윤에 "뚱땡아! 너도 한번 해봐..." 도발! 무슨 일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9-01 09:46:59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대한민국 먹대장’ 김준현-문세윤이 즐거움과 위기가 공존한 生 리얼 먹방 여행을 예고했다.

 

▲ '먹보형'의 김준현과 문세윤이 인도네시아로 먹방 여행을 떠난다. [사진=SBS PLUS]

 

SBS Plus 신규 예능 ‘먹고 보는 형제들’(이하 ‘먹보형’)이 오는 9월 5일(화) 저녁 8시 30분 첫 방송하는 가운데, ‘먹보 형제’ 김준현-문세윤의 ‘투닥 케미’가 담긴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번 예고편에서 김준현-문세윤은 ‘맛있는 녀석들’ 이후 모처럼 뭉쳐 인도네시아로 리얼 먹방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줬다. 특히 두 사람은 제작진의 개입을 최소화한 채 현지 맛집 섭외부터 촬영까지 도맡아, 오직 ‘먹보 형제’표 ‘먹지도’와 여행의 찐 재미를 완성해낸다는 포부다.

 

이번 예고편에서 김준현-문세윤은 “더 늦게 전에 왁~ 때려 넣자. 더 라스트 댄스!”라며 비장하게 악수를 나눈 뒤 본격 먹방을 시작한다. 이어 두 사람은 “마지막 먹부림”이라는 말 그대로 연거푸 인도네시아 음식을 입에 때려 넣더니, “맛있네~”라며 흐뭇하게 미소지어 보는 이들을 행복하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두 사람은 육중한 몸을 이끌고 산에 오르는 등 인도네시아 풍광을 제대로 즐기기도 한다. 열심히 육수(?)를 쭉쭉 뽑으며 산을 오른 김준현-문세윤은 산 절경에 리얼 감탄하는 한편, 김준현은 다리에 무언가를 바르며 마사지를 하는 듯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급기야 그는 “뚱땡아! (너도) 한번 해봐~”라며 문세윤을 도발해 못 말리는 케미를 선사한다.

 

하지만 이들의 여행에도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이 찾아온다. 김준현이 한참 기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간에, 갑자기 “표를 잘못 산 것 같아..”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하는 것. 이에 문세윤은 그저 지친 모습으로 경멸의 눈빛을 쏴 폭소를 안긴다. 잠시 후, 문세윤은 “택시 예약이 취소됐대”라며 2차 멘붕 사태를 일으키고, 연신 땀 흘리며 힘겨워 하던 김준현은 “뭐라고?”라며 귀를 의심한다. 결국 문세윤은 “정말 개판이구만!”이라며 폭발하더니, “뭘 준비하신 거예요? 배고프다고~”라며 징징대 ‘대환장파티’를 이룬다.

 

제작진은 “김준현-문세윤이 인도네시아의 ‘먹을거리’, ‘즐길 거리’를 리얼하게 보여주면서 ‘투닥투닥’하는 찐친 케미를 발산한다. 제작진의 도움 없이 때론 행복하게, 때론 지치게(?) 먹방 여행을 한 2MC의 리얼 인도네시아 여행기에 모두가 공감하고 빠져드실 것”이라고 밝혔다.

 

인도네시아를 먹방으로 ‘올킬’할 김준현X문세윤의 극사실주의 해외 먹방 여행 예능 ‘먹고 보는 형제들’은 오는 9월 5일(화) 저녁 8시 30분 SBS Plus에서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대신증권, IRP 10년 수익률 6.12%…증권업계 1위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대신증권이 개인형 퇴직연금(IRP) 원리금비보장형 상품의 10년 장기수익률에서 증권업계 1위를 기록했다. 고배당 상품과 장기 투자상품을 활용한 자산배분 전략에 전문 상담을 결합해 고객의 노후자산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대신증권은 30일 금융감독원의 2026년 3분기 퇴직연금 비교공시 기준 IRP 원리금비보장형 10년 수익률이 6.12

2

IPARK현대산업개발,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 준공 앞두고 최종 품질 점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연말 준공을 앞둔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 현장에서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최종 품질 점검에 나섰다. 주요 구조부와 세대 내부의 시공 상태를 확인하고, 준공까지 남은 공정의 안전·품질 관리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9일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 현장에서 시공혁신단 주관으로 산학연 연합자문

3

압구정 재건축 이끄는 현대건설…5구역 도급계약 마쳐 '현대타운' 구체화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 재건축 사업에서 3개 구역의 시공권을 확보한 현대건설이 공사도급계약 체결과 후속 인허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3월 압구정2구역에 이어 5구역까지 계약을 마무리하면서 총 9143가구 규모의 대형 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압구정 현대타운'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현대건설은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