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찬 “K본부에 있는 ‘전국노래자랑’ 보령 편, 폭파하고파”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10-27 09:24:20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도전! 할류스타’ MC 김수찬이 흑역사의 아픔을 토로한다.

 

▲ 김수찬이 과거 '전국노래자랑-보령 편' 출신임을 깜짝 공개했다. [사진=SK브로드밴드]

 

27일(오늘) 저녁 7시 30분 방송하는 channel B tv ‘도전! 할류스타’ 4회에서는 충남 보령 봉성리 마을을 찾은 김수찬x김용필x양지원이 ‘4대 할류스타’를 발굴하기 위해 직접 캐스팅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봉성리 마을에 도착한 3MC는 자신들의 방문을 환영하는 대형 플래카드가 걸려 있자, “이런 환대는 처음이다!”라며 감격에 젖는다. 특히 김수찬은 “제가 ‘전국노래자랑’ 보령 편 출신”이라며 보령에 대한 친근감을 드러낸다. 하지만 이내 “당시 모습이 지금과 많이 다르다. 찾아보지 말라”고 당부하더니, “제 꿈이 돈을 많이 벌어서 K본부에 가서 그 자료를 폭파하는 것”이라며 흑역사를 셀프 폭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잠시 후, 3MC는 각자 흩어져서 ‘4대 할류스타’ 후보를 직접 물색한다. 가장 먼저 대문이 활짝 열려있는 한 가정집에 방문한 김수찬은 마당에 심어져 있는 파뿌리를 마이크로 급조해 즉석에서 할아버지에게 노래를 부탁하는 하이 텐션을 자랑한다. 반면 김용필은 동네를 어슬렁거리다가 대추 서리를 시도(?)하는데, 근처 경호업체 CCTV를 발견하고는 식은땀을 흘려 폭소를 안긴다. 그러다 자신을 알아본 동네 주민들의 환대에 이끌려 한 집으로 들어가는데, 여기서 반전의 노래 실력자를 만나 즉석에서 캐스팅한다. 

 

같은 시각, 양지원은 마을 정자에서 고추를 말리는 주민들을 발견한다. 주민들은 양지원을 보더니 “빽구두 신은 멋쟁이!”라고 치켜세운다. 하지만 하얀 구두로 주민들이 말리는 고추를 살짝 밟은 양지원은 “제가 다 변상하겠다”고 너스레를 떤다. 양지원의 놀라운 친화력에 주민들은 마음의 문을 열고, 직접 노래 실력을 보여준다. 여기서 양지원은 한 남자 주민을 향해, “왕년에 여성분들을 많이 울렸을 실력이다”라며 극찬을 보내는 한편, 곧장 합격의 도장을 찍어준다.

 

드디어 본선이 시작되고, 이날 무대에는 ‘CF 스타’ 출신 지원자부터 10년 넘는 마술 경력을 보유한 지원자, 봉성리의 감성 사랑꾼 지원자 등이 총출동한다. 여기에 수준급 색소폰 연주자까지 나서 역대급 귀호강을 예고한다. 과연 충남 보령 봉성리 마을에서 탄생할 ‘제 4대 할류스타’가 누구일지에 초미의 궁금증이 쏠린다.

 

김수찬, 김용필, 양지원이 뭉쳐 ‘시니어 스타’를 발굴하는 ‘도전! 할류스타’ 4회는 27일(오늘) 저녁 7시 30분 channel B tv 채널 1번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channel B tv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투어스·NCT드림부터 나연까지… 11월 K-팝 ‘빅4’ 격돌, 가요계 달군다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11월 가요계는 하이브, SM, JYP, YG 등 국내 주요 4대 기획사의 핵심 아티스트들이 잇달아 신보를 내놓으며 글로벌 차트를 정조준한다. 보이그룹과 걸그룹의 대격돌은 물론 실력파 멤버들의 솔로 및 유닛 데뷔까지 촘촘히 이어지며 한 달 내내 쉴 틈 없는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11월의 출발선에서는 차세대 보이그룹 간의 정면

2

'살림남' 박서진, 황혜선과 깜짝 재회! 父 "미래 며느리 만나 기뻐"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살림남' 박서진이 생애 첫 민화 전시회에서 개그우먼 황혜선과 뜻밖의 만남을 갖는다. 두 사람 사이에 달달한 분위기가 형성된 가운데 박서진의 부모님까지 합류하면서 현장이 순식간에 상견례를 방불케 하는 분위기로 달아오른다. 31일(토) 밤 10시 35분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연출 김태준, 이하

3

부산시, ‘2028 세계디자인수도’ BI 3개 시안 공개…5일간 온·오프라인 시민 검증 착수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2028년 아시아 대표 디자인 메카로 도약하는 부산의 미래 비전과 도시 정체성을 상징할 공식 브랜드 얼굴이 시민들의 손으로 결정된다. 부산시(시장 전재수)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30일부터 오는 11월 3일까지 5일간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World Design Capital Busan)’의 공식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디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