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 정보 원스톱 서비스 협의회 개최

정우석 / 기사승인 : 2015-08-15 17:36:30

[메가경제 정우석 기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은 12일, 농식품 소비·식생활 관련 14개 기관과 ‘정부3.0 기반 농식품 정보 원스톱 서비스 관련 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식품 시장 환경 변화와 식품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식품 정보 수요자 의견을 관련 기관과 공유하여 ‘소비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로 강화하기 위해 열렸다.


농정원은 분산되어 있는 농식품의 소비·식생활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기 위해 14개(참석 대상) 기관의 정보를 공동 활용한 ‘농식품 정보누리(www.foodnuri.go.kr)’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서비스는 농식품 관련 검색어를 입력하면 제철 농식품의 영양, 효능, 구입요령, 손질법, 보관법 조리법, 레시피, 가격 및 식단 등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쉽고 빠르게 원스톱으로 제공된다.


박철수 농정원 원장은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농식품 소비·식생활 정보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농식품 정보누리’를 정부가 제공하는 농식품 대표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갖춰 노력을 지속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 회의에는 주최 주관 기관인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등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촌진흥청, 축산물품질평가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국소비자원,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생활교육네트워크 농식품 관련 10개 기관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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