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김종민 "잘 이겨내 보자! 사랑한다" 결혼 발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1-15 05:48:38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랑수업’ 김일우가 박선영과 축구장 데이트에 나선다. 

 

15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47회에서는 김일우가 현재 여성 축구팀 선수로 활약 중인 박선영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축구장을 찾아가는 것은 물론, 지인들과도 인사를 나누며 어필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김종민이 예비신부에게 영상 편지를 통해 사랑을 고백하며 결혼을 발표했다. [사진='신랑수업' 방송 갈무리]

 

이날 ‘교장’ 이승철은 김일우-박선영의 소식에 앞서, “드디어 우리 종민 학생이 장가를 간다”고 4월 20일로 결혼 날짜를 잡은 김종민의 소식을 깜짝 발표한다. ‘연애부장’ 심진화는 “축하한다. 예식장에 만 명이 넘게 온다는 소문이 있다”며 너스레를 떨고, 이승철은 “(하객들 면면이) ‘연예대상’급이라~”며 치켜세운다. 문세윤 역시, “상암 월드컵 경기장을 알아보고 있다는데?”라면서 “예비 신부에게 영상 편지 좀 띄워 달라”고 청한다. 김종민은 쑥스러워 하면서도 “부족한 나와 함께 해주는, 큰 마음을 가진 ‘히융’(예비 신부 애칭)씨에게 항상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살다 보면 좋은 일도, 안 좋은 일도 있겠지만 잘 이겨내 보자. 사랑한다!”라고 외친다. 

 

모두의 박수가 쏟아지는 가운데, 김일우와 박선영의 축구장 데이트가 펼쳐진다.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축구장을 찾아간 김일우는 몸을 풀고 있는 박선영을 보자 “멋지다!”라고 감탄한다. 이어 박선영에게 파스와 피로회복제 등을 선물하고, 박선영은 오히려 피로회복제를 바로 따서 김일우를 챙겨준다. 그러면서 “오빠는 내가 되게 예뻐 보이겠다”라고 장난스럽게 말하는데, 김일우는 곧장 “너무 예뻐~”라고 화답해 박선영을 활짝 웃게 만든다. 달달한 분위기 속, 김일우는 박선영의 동료 선수들과 인사를 나눈다. 동료 선수들은 김일우에게 “남자친구?”라고 묻는데, 김일우는 “네!”라고 박력 넘치게 답한다. 이에 “형부 생기는 건가?”라는 반응이 나오자 김일우는 또 다시 “넵!”이라며 광대승천 미소를 폭발시킨다. 현장이 후끈 달아오른 가운데, “결혼식 가겠다!”, “혹시 결혼하면 축구 못하게 하는 건 아닌지?”라는 질문이 나온다. 이에 김일우는 파격 발언을 내놓는다. 

 

과연 김일우가 어떤 말을 했을지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김일우와 박선영은 축구장 일정을 마친 뒤 찜질방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중 김일우는 새해 소망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데, “올 새해 목표는…”이라며 솔직한 바람을 꺼내놓는다. 이어 “2025년은 특별한 새해가 될 수도 있으니까”라고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어, ‘스튜디오 멘토군단’의 환호성을 자아낸다.

 

김일우가 세운 2025년 새해 목표가 무엇인지는 15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신랑수업’ 14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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