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28기 솔로녀들, 충격의 첫인상 선택...몰표 받은 인기남은?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9 10:21:55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28기 솔로녀들의 첫 속마음이 낱낱이 드러난다. 

 

▲'나는 SOLO'. [사진=ENA, SBS Plus]

 

10일(수)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솔로나라 28번지’를 충격에 빠뜨린 솔로녀들의 첫인상 선택 결과가 공개된다. 

 

앞서 28기 솔로남들은 마음에 드는 솔로녀들에게 금반지 한 돈을 바치는 로맨틱한 ‘첫인상 선택’을 했던 터. 이날 솔로녀들은 ‘첫인상 원픽남’을 사진으로 찍어 자신의 휴대전화 속에 담아두고, 얼마 후 솔로남들이 차례로 캐리어를 끌고 숙소로 이동하자 “자신의 휴대전화 속에 이 남자의 사진이 있으면 함께 가달라”는 제작진의 고지를 받는다. 이때 한 솔로남이 일어나자, 솔로녀들이 ‘우르르’ 따라나서는 사태가 벌어진다. “왜 이렇게 많아”라는 솔로녀들의 찐 리액션 속, 다른 솔로남들은 “이럴 수가 있나”라며 한숨을 내쉰다.

 

이후로도 솔로녀들은 예상 밖 선택으로 솔로남들을 당황케 한다. ‘고독정식’ 위기를 직감한 몇몇 솔로남들은 “TV에서 보던 그 심정이 이해가 가네”라고 고개를 떨구고, “이거 진짠가? 진짜구나…”라면서 씁쓸해한다. MC 데프콘은 유난히 스피드가 빨랐던 ‘돌싱 특집’을 떠올리면서 “다시 한 번 시작되나 보다”라며 예리한 촉을 세운다. 솔로남들은 모든 선택이 끝이 나자, “이게 보통 일이 아니구나”, “어안이 벙벙했다”고 저마다의 속내를 밝힌다. 이중 ‘고독정식’이 확정된 한 솔로남은 “이런 경험은 처음이다”라며 속상해하는데, 과연 솔로남들을 ‘어안이 벙벙’ 사태에 빠트린 솔로녀들의 ‘첫인상 선택’ 결과가 어떠할지에 초미의 궁금증이 쏠린다.

 

한편 3일 방송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3.5%(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Plus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3.9%까지 치솟았다. 또한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펀덱스 차트’(9월 2일 발표)의 ‘TV-OTT 비드라마 화제성’에서 2위에 올라 ‘대체불가’ 인기와 화제성을 과시했다.

 

28기 솔로녀들이 선택한 ‘몰표남’의 정체는 10일(수)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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