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박현호♥은가은, 상견례! 은가은 어머니 "아직도 아가 같은데" 눈물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2-11 10:12:03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랑수업’ 박현호♥은가은 커플의 상견례 현장이 공개된다. 

 

12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50회에서는 박현호-은가은이 오는 4월 결혼을 앞두고 정식으로 상견례를 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박현호와 은가은이 4월 결혼을 앞두고 상견례 현장을 공개한다. [사진='신랑수업']

 

이날 박현호는 어머니와 다정히 팔짱을 낀 채 상견례 장소로 향한다. 박현호는 “너무 기다리고 기다리던 상견례 날”이라면서도 “어머님들끼리 만나시는 게 처음이라 긴장이 된다”며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은가은 역시 어머니를 차에 태우고 약속 장소로 가는데, 은가은의 어머니는 갑자기 눈시울이 붉어지더니 “아직도 내 눈엔 아가 같은데 벌써 결혼을 한다고 하니...눈물이 나네”라며 먹먹해한다. 이에 은가은은 어머니의 손을 꼭 붙잡아주고,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교감’ 이다해 역시 “우리 어머니도 저 때 매일 우셨다. 어머니와 같이 살다가 (결혼해서) 독립을 하게 되는 거니까”라고 폭풍 공감한다. 

 

잠시 후, 식당에서 마주한 네 사람은 훈훈한 분위기 속 인사를 주고받는다. 대화가 한창 무르익자, 박현호는 슬며시 “저희는 (결혼 후) 바로 아이를 낳을 생각이 있다. 혹시 저희가 바쁘면 어머니들께서 (육아를) 도와주실 수 있는지?”라고 묻는다. 갑작스런 ‘황혼 육아’ 요청에 어머니들은 쉽게 입을 열지 못한 채 서로를 바라본다. ‘스튜디오 멘토군단’은 “이런 질문은 민감한 건데…”라며 촉각을 곤두세우는데 과연 양가 어머니가 어떤 답을 들려줄지에 궁금증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은가은은 “저희 결혼식 청첩장이 나왔다”며 어머니들에게 청첩장을 보여준다. 직후 박현호는 스튜디오에서 모든 출연진에게 청첩장을 돌리면서 싱글벙글 웃는다. ‘연애부장’ 심진화는 “우리 (김)종민 학생도 청첩장이 나왔냐?”라고 또 다른 ‘4월의 신랑’ 김종민을 바라본다. 김종민은 “저희 청첩장은 다음 주에 나온다”고 말한다. 반면 김일우는 “매주 청첩장 받게 생겼네~”라며 씁쓸하게 웃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다. 

 

박현호-은가은의 상견례 현장과, 김일우-박선영의 몽글몽글한 추억 여행은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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