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3' 김준호, 일본 시내서 "결혼해라" 시민들 응원에 '깜놀'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2-28 09:04:1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즈’가 일본 도쿄 시내 한복판에서 즉흥 팬미팅을 한다.

 

▲'독박즈'가 스트리트 카트를 타고 일본 시민들과 적극 소통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사진='독박투어3' 방송 갈무리]

 

28일(오늘)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3’(채널S, SK브로드밴드, K·star, AXN 공동 제작) 19회에서는 일본으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이색 길거리 액티비티인 ‘스트리트 카트’를 타고 일본 시민들과 적극 소통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독박즈’는 유세윤이 강력 추천한 스트리트 카트 체험에 나선다. 간단한 교육을 받은 뒤 ‘독박투어’ 단체티를 맞춰 입고 카트에 탄 ‘독박즈’는 “우리 일본 사람들에게 ‘독박투어’ 홍보 열심히 하자”면서 의욕을 내뿜는다. 이후, 약 40분이 소요되는 시내 코스에 접어든 이들은 하라주쿠-오모테산도-시부야를 카트를 타고 달리면서 길거리 시민들의 쏟아지는 시선을 마음껏 즐긴다. 예상보다 빠른 스피드에 놀란 홍인규는 “스트레스가 확 풀린다. 이거 부부끼리 타도 재밌겠는데?”라며 즐거워 하고, 김준호는 “날이면 날마다 오는 게 아닙니다~, ‘독박투어’ 많이 봐주세요”라고 길거리 홍보에 힘을 쏟는다. 급기야 유세윤 등은 삐걱 댄스까지 시전하면서 길거리 시민들을 위해 포즈까지 취해주는 등 특급 팬서비스를 선사한다.

 

김대희와 장동민 등도 ‘K-퍼포먼스’를 이어가면서 일본 데뷔 신고식(?)을 성황리에 마친다. 그런데 몇몇 시민들은 한국말로 김준호를 향해 “빨리 결혼하세요!”라고 크게 외쳐 모두를 놀라게 한다. 김준호는 자연스레 ‘손 하트’를 하면서 한류스타다운 여유를 내보인다. 일본 길거리 시선을 싹 쓸어 담은 ‘한류스타 독박즈’의 즉석 팬미팅 현장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과연 60만원에 달하는 ‘스트리트 카트’ 비용을 누가 내게 될지에도 궁금증이 모인다.

 

도쿄에서 펼쳐지는 ‘스트리트 카트’ 체험 현장과, 일본 편 ‘최다 독박자’ 벌칙인 ‘미니언즈 분장하고 5km 마라톤 행사 뛰기’를 수행할 주인공의 정체는 28일 저녁 방송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3’ 1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독박투어3’는 채널S, K·star, AXN에서 동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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