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2' 김종민 "결혼식 사회, 유재석-조세호..축가, 린" 코요태는?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4 10:27:46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현무계획2’에 출연한 김종민이 전현무-곽튜브와의 일본 먹트립 중 기습적으로 청첩장을 건넨다.

 

▲김종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전현무계획2']

 

4일(오늘) 밤 방송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2’(MBN·채널S 공동 제작) 24회에서는 일본 소도시 도쿠시마에서 현지 야식을 찾아 나선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먹친구’ 김종민의 유쾌한 먹케미가 공개된다. 

 

이날 일본에서 마지막 밤을 맞이한 전현무는 즉흥적으로 ‘야식 배틀’을 제안한다. 곽튜브는 “전 일본 여행과 일본 편의점 전문가다. 편의점에서 맛있는 것 다 사오겠다”고 선포하고, 직후 세 사람은 각자 흩어져 현지 야식 찾기에 나선다. 하지만 전현무는 ‘가라아게’ 맛집 등에서 3연속 거절을 당해 충격에 빠진다. 

 

특히 그는 노래에 홀려 들어간 곳에서 놀라운 경험을 한 뒤, “너무 기괴해서 깜짝 놀랐다”고 털어놔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반면, 편의점에 간 곽튜브는 거침없는 손길로 음식들을 ‘척척’ 고르며 뿌듯해한다. 

 

야식 구입을 마친 세 사람은 곽튜브 ‘픽’ 가성비 숙소에서 도미빵, 매운 라면 등 편의점 음식과 김종민이 사온 일본식 교자, 타코야끼 등을 한가득 풀어놓고 먹방에 돌입한다. 그러던 중, 김종민은 4월 20일 결혼을 앞두고 청첩장을 꺼내 전현무-곽튜브에게 건넨다. 

 

이에 전현무는 “아이고 세상에~, 종민이가 청첩장을 주네”라며 “(결혼식) 사회, 축가는 누가 하냐”고 묻는다. 김종민은 “1부는 유재석 형님이, 2부는 조세호-문세윤이 사회를 맡기로 했다”고 답한다. 곽튜브는 “당연히 축가는 코요태가 하냐?”고 확인해보는데, 김종민은 “아니다. 린씨가 해준다”고 답한다. 과연 그가 속한 코요태는 결혼식에서 어떤 ‘롤’을 맡은 것인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그런가 하면, 김종민은 ‘11살 연하’ 예비신부와의 첫 만남에 대해서도 시원하게 공개한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상대방이 (처음부터) 너한테 호감이 있었네~”라며 연애 촉을 세운다. 훈훈한 분위기 속 김종민은 “여자친구를 만날수록 내 마음 문이 열리다 못해 뒤집어지더라. 특이했다”며 ‘사랑꾼’ 발언을 쏟아내고, 급기야 결혼을 결심하게 만든 예비신부의 ‘한 마디’를 털어놓는다. 

 

그러자 전현무는 “나도 그 말을 나한테 해줄 사람을 찾고 있다”며 ‘찐’ 공감하더니, “최근에 큰 타격이 있다. 조세호, 김종민이 결혼하니까 (마음이) 허탈하다”고 싱숭생숭한 마음을 내비친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강원랜드 하이원스포츠팀 한주엽, 아시안게임 유도서 동메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강원랜드 하이원스포츠팀 소속 한주엽 선수가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100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주엽 선수는 2일 열린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100kg급 경기에서 16강과 8강을 잇따라 승리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타지키스탄 선수에게 패했지만, 동메달 결정전에서 카자흐스탄 선수를 꺾으며 3위에 올랐다. 이번 메

2

그로브원피부과, ‘DNA Free’ 고순도 순수 ECM 부스터 ‘리알로 인젝트 파인’ 도입
[메가경제=정창헌 기자] 그로브원피부과가 최근 세포외기질(ECM, Extracellular Matrix) 기반 스킨부스터 ‘리알로 인젝트 파인(Reallo Inject Fine)’을 도입하며 ECM 부스터 진료 영역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그로브원피부과 홍준기 대표원장은 피부과 전문의로, 다양한 피부 상태와 피부 노화 양상을 진료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의

3

최태원, SK㈜ 지분 2.3% 판다…업계 "9440억원 규모 재산분할 재원 마련 이해"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지급할 9440억원 규모의 재산분할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SK㈜ 지분 일부를 매각한다. 매각 이후에도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의결권 지분율은 30%를 웃돌아 그룹 경영권에는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2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그룹 지주사인 SK㈜ 주식 165만392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