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신규 냉동치킨 '오즈키친 갈릭마요' 출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7 08:32:13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오뚜기가 바삭한 식감과 알싸한 풍미를 살린 냉동치킨 HMR ‘오즈키친 갈릭마요 ’을 출시했다.

 

7일 오뚜기에 따르면 최근 외식 물가가 고공행진을 거듭하면서 냉동치킨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아이큐코리아(NIQ)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냉동치킨 시장 규모는 약 1641억원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 집에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고, 원하는 만큼만 꺼내 먹을 수 있다는 점도 인기 요인으로 작용했다.

 

▲ <오뚜기>

 

새롭게 선보인 ‘오즈키친 갈릭마요 ’은 100% 닭다리살(원료 닭고기 중)로 만든 순살치킨으로, 튀김옷에 볶은 현미를 넣어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했다. 알싸한 마늘과 고소한 마요네스가 어우러진 ‘갈릭마요 디핑소스’를 별첨한 것이 차별화 포인트로, 기호에 맞게 곁들여 먹으면 된다.

 

조리 시 200도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 냉동 상태의 제품을 넣고 약 10분간 데우면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촉촉한 치킨이 완성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부담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냉동치킨 HMR 라인업을 확대하고자 이번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고려해 맛과 콘셉트를 차별화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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