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콘텐츠 홍수 속 '전현무계획4', 이렇게 오래갈 줄이야" 감격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1 08:53:58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현무계획4’가 네 번째 시즌의 막을 올린다.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는 시청자들의 성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동시에, 첫 방송부터 시청자 추천 맛집만을 찾아 나서는 특별한 먹방을 예고했다.

 

▲'전현무계획4'. [사진=MBN, 채널S]

 

오는 3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되는 MBN·채널S 공동 제작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대전을 시작으로 새로운 먹트립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번 시즌의 첫 코스는 제작진이 아닌 시청자들의 제보만으로 선정된 맛집들로 채워져 더욱 관심을 모은다.

 

대전에서 오프닝을 연 전현무는 시즌4 출범을 알리며 벅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수많은 콘텐츠가 경쟁하는 환경 속에서도 프로그램이 네 번째 시즌까지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시청자들의 응원 덕분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현무계획'은 2024년 첫 방송 이후 전국 곳곳을 누비며 숨은 식당을 발굴해왔다. 약 2년 4개월 동안 99개 지역, 318곳의 맛집을 소개하며 먹방과 여행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고, 각종 방송상과 화제성을 동시에 거머쥐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두 사람은 시즌4 첫 촬영을 맞아 촬영에 협조한 식당 관계자들을 위해 직접 준비한 축하 떡을 전달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프로그램의 주인공은 자신들이 아니라 시청자라며, 이번 첫 방송은 오직 시청자 추천만으로 코스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특히 한 시청자가 적극 추천한 대전의 한 노포를 소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그는 50년이 넘는 전통을 이어온 식당으로, 조선시대 궁중 음식의 조리법을 전해 내려오는 특별한 육개장을 맛볼 수 있다는 추천 사연을 전했다.

 

식당을 찾은 두 사람은 깊고 진한 국물 맛에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궁중 방식으로 완성된 육개장의 풍미는 물론 원하는 만큼 고기와 파를 추가할 수 있는 넉넉한 인심에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전현무와 곽튜브는 첫 끼부터 기대 이상의 맛을 만났다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시청자 추천으로 시작한 시즌4의 첫 여정에 높은 기대를 나타냈다.

 

한편 '전현무계획'은 전현무가 곽튜브 그리고 매회 깜짝 '먹친구'와 함께 전국에 숨은 맛집을 소개하며 달콤한 먹방과 유쾌한 토크로 시청률과 화제성은 물론 작품성 면에서도 호평을 받으며 시즌4까지 론칭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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