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 스위트호텔 남원, 새봄맞이 리뉴얼...가족 특화로 경쟁력 강화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2-16 08:48:32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교원그룹 호텔체인 ‘스위트호텔 남원’이 새봄맞이 리뉴얼을 진행한다. ‘가족 맞춤형 객실과 BBQ존’을 내세워 가족 고객 편의를 높이고, 차별화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스위트호텔 남원은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남도지역 랜드마크 호텔이다. 양실과 한실 외에도 가족 단위 고객이 프라이빗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독채로 구성된 20~50평 규모의 빌라동을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또, 지난 2022년 1월 개장한 300평 규모의 야외 온수풀인 ‘가든풀(Garden Pool)’은 계절마다 변하는 지리산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사계절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은 물론 MZ세대 사이에서도 인생사진 명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 교원그룹 스위트호텔 남원, 새봄맞이 리뉴얼


스위트호텔 남원은 봄 여행 시즌을 맞아 객실과 BBQ존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는 등 가족 특화 호텔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리뉴얼을 진행한다.

스위트호텔 남원은 기존 파인룸(한실)을 가족 단위 고객이 선호하는 더블룸 또는 벙커룸(2층 침대)으로 변경한다. 이번 객실 변경을 통해 가족 단위 투숙객들이 더욱 편하고 여유롭게 투숙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야외 BBQ 시설도 시설 개선 및 확충을 통해 이용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인다. 먼저, 기존 가든 BBQ존 10개동은 날씨나 기후와 관계없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4면 통유리 구조에 냉난방 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탈바꿈해 17일부터 운영한다.

 

아울러, 프리미엄 셀프 바비큐 시설인 ‘스테이 BBQ존’ 5개동을 신설해 24일 오픈한다. 프라이빗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독채형으로 구성하고, BBQ존 부지 중앙에 대형 화로가 설치된 단체석을 마련하는 등 럭셔리한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해 차별화할 예정이다. 이 밖에 빌라동에 객실과 연결된 전용 BBQ존을 설치해 프라이빗함을 더한다.

스위트호텔 남원은 BBQ 시설 리뉴얼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7일부터 3월 31일까지 BBQ 시설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하우스와인 레드와 BBQ 캠핑의 감성을 더해줄 불멍키트를 제공하며, 사전 예약 시 가든풀(온수풀) 2인 입장권을 증정한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오직 스위트호텔 남원에서만 느낄 수 있는 투숙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시설과 서비스 등을 차별화해 나가고 있다."며, "가족 단위 숙박객들이 더 편안하게 휴식과 힐링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과 서비스 수준을 계속해서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원그룹은 스위트호텔 경주를 펫 프랜들리 호텔로 전면 리노베이션하는 공사도 진행 중이다. 올해 1월 착공에 들어간 상태로 9월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 객실을 펫 특화 객실로 전환하고 펫파크, 펫유치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채비, 현대차 손잡고 인도네시아 발리 전기버스 충전시장 진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가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인도네시아 친환경 대중교통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발리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채비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가 추진하는 '인도네시아 발리 친환경 전기버스 교통체계 구축사업'에

2

1만4000달러 경주마의 그랑프리 제패…한국경마, 10년 전 세계로 눈 돌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16년 10월 한국경마는 경주로 안팎에서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국마사회가 미국에서 육성한 경주마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주 무대인 브리더스컵에 진출했고, 저렴한 가격에 도입된 외산마는 국내 최정상급 경주를 잇달아 제패했다. 경마공원에서는 영화 상영과 대형 음악 공연이 열리며 경마를 넘어선 문화 콘텐츠 실험도 시작됐다. 10년

3

서승운 기수, 데뷔 15년 만에 1000승…한국 경마 역사 다섯 번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활약 중인 서승운 기수(37)가 데뷔 15년 만에 개인 통산 1000승을 달성했다. 한국 경마 역사상 다섯 번째 기록으로, 부산경남을 주 무대로 활동한 기수 가운데서는 유현명 전 기수에 이어 두 번째다. 서 기수는 지난 16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9경주에서 ‘금아어뎁트’에 기승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