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케이블TV방송대상'에서 작품상 수상 쾌거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2 08:55:30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투어’가 ‘2025 케이블TV방송대상’에서 작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독박투어4' 포스터.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는 11일 열린 '2025 케이블TV방송대상‘에서 ’PP 문화예술부문‘ 작품상을 타는 영광을 누렸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KCTA)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SO(종합유선방송사업자)와 PP(방송채널사용사업자)를 아우르는 유료방송 종합 축제이자, 창의적이고 우수한 방송프로그램 시상을 통해 제작능력을 높이고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유료방송 업계 유일한 시상식이다.

 

이러한 가운데 채널S의 간판 오리지널 예능 ‘독박투어’가 독창적인 기획력과 탄탄한 작품성을 인정받아 'PP 문화예술부문 작품상'을 차지하게 됐다. 2023년 9월 29일에 첫 방송된 ‘독박투어’는 ‘개그맨 찐친’ 김대희-김준호-장동민-유세윤-홍인규의 우정 여행을 콘셉트로, 비행기 비용을 뺀 모든 여행 경비를 출연자가 사비로 부담하는 파격 구성으로 참신한 웃음과 알찬 정보를 선사해 왔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독박투어’는 지난 2024년 12월에도 ‘2024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에서 예능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2연 연속 수상의 기쁨을 누리면서 명실상부 ‘K-여행 예능’ 자리잡은 ‘독박투어’는 시즌4에서도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16일 방송된 ‘독박투어4’ 중국 샤먼 편이 ‘남녀 2049’ 타깃 시청률’에서 0.72%(이하 닐슨코리아 집계)를 기록한 데 이어, 가구 평균 시청률이 1.24%까지 치솟아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것. 또한 7월 19일 방송된 ‘독박투어4’의 ‘고향 특집’은 유료가구 기준 1.05%, ‘남녀 2049’ 타깃 시청률 0.63%를 찍어, 동시간대 유료채널 2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남자 40대’ 시청률은 1.7%로 자체 최고치를 달성했다. 직후 재방송에서도 동시간대 유료채널 1위, 전체 6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독박즈’ 맏형 김대희는 “시청자가 주시는 상으로 알고 앞으로 더욱더 진정성과 유치함을 겸비해 웃음과 여행 정보를 동시에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유쾌하게 밝혔다. 김준호 역시 시청자에 대한 감사함을 전하면서 “여행은 어디를 가느냐도 중요하지만 누구와 가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다. 개(그맨)아저씨들, 파이팅!”이라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장동민은 “시청자 분들, 그리고 ‘독박투어’ 갈 때마다 응원해주는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 더더욱 진심으로 여행하고 게임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유세윤은 “저희들의 짓궂은 장난들이 시청자분들께 행복이 된다면 저희는 조금만 더 철들지 않고 여행할 것”이라며 “가끔은 여행도 일처럼 되면 피곤할 때도 있지만 시청자분들을 생각하며 힘내겠다. 마지막으로 ‘삼묵지’(장동민이 최근 ‘독박즈’를 위해 요리해준 ‘삼계묵은지김치탕’) 최고!”라고 수상의 기쁨을 표현했다. 홍인규는 “온가족이 즐겁게 볼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 25년 케이블 작품상 받고 ‘독박투어’ 시즌25까지 가즈아!”라는 염원을 내비쳐 웃음을 안겼다.

 

“나만 아니면 돼!”를 외치는 ‘개그맨 찐친’ 5인방의 유쾌한 여행기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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