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폭염 기간 내 포카리스웨트 고용노동부ㆍ안전보건공단 로고 2년 연속 부착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9 08:54:4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아오츠카는 폭염 기간 동안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 포장지에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 로고와 ‘폭염 안전 기본수칙’ 슬로건을 삽입해 생산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로고 부착이 이뤄지며, 폭염 극복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과 온열질환 예방 메시지를 소비자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조치다.

 

▲ [사진=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는 2023년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과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건설현장 등 폭염 취약 현장을 중심으로 교육과 수분 보급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삼성E&A, SK하이닉스,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와 함께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지난해 농촌진흥청·대한적십자사와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농업인 대상 예방 캠페인을 준비 중이다.

 

지난 5월에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안전 강화에도 나섰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은 폭염일수 21.3일, 열대야일수 63.5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올해 역시 평균기온 상승과 폭염일수 증가가 예상된다.

 

동아오츠카는 건설현장·농촌뿐 아니라 스포츠 경기장과 군부대 등 다양한 현장에서도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프로야구 KBO 올스타전, 프로축구 전북현대 경기장을 비롯해 남수단 파병 한빛부대 20진, 레바논 평화유지단 동명부대 31진, 육군사관학교 하계 군사훈련 등에서 포카리스웨트와 포카리스웨트 분말을 지원했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포카리스웨트는 단순한 음료를 넘어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부 기관 및 다양한 현장과의 협력을 강화해 국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지역난방공사, 중장기 경영전략 개편…2034년까지 재생전력 1GW 확보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가 탄소중립과 인공지능(AI) 전환을 중심으로 중장기 경영전략을 개편했다. 열에너지의 탈탄소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재생전력 확보 목표를 새로 설정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와 난방비 절감 서비스도 확대한다.한난은 급변하는 에너지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중장기 경영

2

KB국민카드,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신용카드 부문 11년 연속 1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KB국민카드가 소비자 추천 브랜드 평가에서 11년 연속 신용카드 부문 1위에 올랐다. 모바일 결제 플랫폼을 중심으로 금융과 생활 서비스를 확대하며 고객 편의성을 높여온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평가다.KB국민카드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2026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신용카드 부문에서 1위로 선정

3

핸디엄, 'FSSC 22000' 인증 획득…커피 제조 신뢰도 강화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커피 전문기업 핸디엄은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핸디엄 콜드브루 센터가 국제 식품안전경영시스템 인증인 ‘FSSC 22000’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인증은 콜드브루 커피원액과 로스팅 원두 제조 공정을 대상으로 한다. 핸디엄 콜드브루 센터는 글로벌 인증기관 뷰로베리타스(Bureau Veritas)의 심사를 거쳐 FSSC 22000 V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