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롯데면세점과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한 MOU 체결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1-26 08:56:36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모두투어는 롯데면세점과 베트남 관광 시장 활성화와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베트남 다낭에 위치한 풀만 리조트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모두투어 이우연 동남아사업부 부서장과 롯데면세점 이승준 글로벌운영부문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모두투어, 롯데면세점과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한 MOU 체결

이번 MOU는 한국인 여행객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베트남 관광 시장에서 양사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관광과 면세쇼핑의 상호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울러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모두투어와 롯데면세점은 제휴 여행 상품 개발·운영 및 SNS 광고 및 캠페인 등 공동 마케팅 진행을 비롯하여 양사의 동반 성장과 베트남 여행 시장 활성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을 구축할 예정이다.

지난 2023년 모두투어 전체 패키지여행 송출객 중 동남아 지역의 비중은 53%로 가장 높았고 동남아 지역에서 베트남이 차지하는 비중도 44%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승준 롯데면세점 글로벌운영부문장은 “엔데믹 이후 증가하고 있는 내국인 수요에 발맞춰 모두투어와 손잡고 고객 혜택 강화에 나섰다"라며 "앞으로도 롯데면세점 고객만이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우연 모두투어 동남아사업부 부서장은 "베트남은 한국인 여행객이 가장 많이 찾는 여행지로 롯데면세점과 이번 업무협약으로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업을 통해 베트남을 비롯한 괌, 싱가포르, 호주 등의 롯데면세점에서도 모두투어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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