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장애인 수영선수 10명 영입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6 09:19:3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진에어가 장애인 스포츠 선수 지원 확대에 나섰다.

 

진에어는 지난 5일 오후 2시 서울 등촌동 본사에서 장애인 수영 선수 10명의 입단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 진에어가 지난 5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본사에서 장애인 스포츠 선수 입단식을 진행했다. [사진=진에어]

 

이번 행사에는 선수 10명을 비롯해 진에어 주요 임원진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한장애인수영연맹 관계자, 선수 가족 등이 참석했다.

 

약 40분간 진행된 입단식은 선수 소개, 유니폼 수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진에어는 선수들에게 전용 유니폼과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날 입단식에 참석한 홍진욱 선수는 “진에어 유니폼을 받으니 진에어의 일원이 됐다는 것이 실감 난다”며 “좋은 환경에서 훈련할 기회를 얻은 만큼 책임감을 갖고 노력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진에어 관계자는 “새로운 가족이 된 10명의 수영 선수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스포츠를 통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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