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향을 더한 다한증 치료제 '드라이언액' 출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3-14 09:26:44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동화약품은 땀 분비 억제 효과는 물론 은은한 파우더리 머스크향을 첨가해 상쾌함까지 더한 다한증 치료제 ‘드라이언액’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겨드랑이, 손, 발 다한증(땀과다증) 치료에 사용하는 드라이언액은 피부 표피층에 용액이 흡수된 후 형성된 겔 매트릭스가 땀샘관을 막아 땀 분비를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피부 자극을 호소하는 다한증 환자들을 위해 에탄올을 첨가하지 않은 것도 특징이다. 

▲ 동화약품, 향을 더한 다한증 치료제 '드라이언액' 출시

사용 방법은 저녁에 적용 부위에 적당량을 바른 후 다음 날 아침에 물로 씻어 제거하면 된다. 땀 분비가 멈출 때까지는 매일 밤 한 번씩 사용하고, 증상이 나아질 경우에는 일주일에 1~2회로 줄여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또한, 사용 편의성이 높은 롤 온 타입을 용기에 적용했다. 롤 온 타입은 피부에 직접 바를 수 있어 스프레이 타입보다 사용량을 조절하기 쉽고, 옷이나 주변 부위에 잘못 뿌려지지 않아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일상에 지장을 주는 과도한 땀 분비를 억제하고, 파우더리 머스크향을 통해 상쾌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드라이언액이 다한증으로 불편함을 겪는 분들에게 좋은 대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화약품의 다한증 치료제 드라이언액은 일반의약품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채비, 현대차 손잡고 인도네시아 발리 전기버스 충전시장 진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가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인도네시아 친환경 대중교통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발리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채비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가 추진하는 '인도네시아 발리 친환경 전기버스 교통체계 구축사업'에

2

1만4000달러 경주마의 그랑프리 제패…한국경마, 10년 전 세계로 눈 돌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16년 10월 한국경마는 경주로 안팎에서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국마사회가 미국에서 육성한 경주마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주 무대인 브리더스컵에 진출했고, 저렴한 가격에 도입된 외산마는 국내 최정상급 경주를 잇달아 제패했다. 경마공원에서는 영화 상영과 대형 음악 공연이 열리며 경마를 넘어선 문화 콘텐츠 실험도 시작됐다. 10년

3

서승운 기수, 데뷔 15년 만에 1000승…한국 경마 역사 다섯 번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활약 중인 서승운 기수(37)가 데뷔 15년 만에 개인 통산 1000승을 달성했다. 한국 경마 역사상 다섯 번째 기록으로, 부산경남을 주 무대로 활동한 기수 가운데서는 유현명 전 기수에 이어 두 번째다. 서 기수는 지난 16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9경주에서 ‘금아어뎁트’에 기승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