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팬미팅 열기 뜨겁다 '전석 매진'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3 17:33:34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로이킴이 팬미팅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 

 

▲로이킴 팬미팅 포스터. [사진=공식 SNS]

 

로이킴은 오는 7월 11일과 12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팬미팅 ‘THE ROY KIM SHOW: 말하기·듣기·노래하기’를 개최한다. 지난 21일 진행된 팬클럽 선예매부터 높은 관심을 모은 가운데, 22일 오후 8시 시작된 일반 예매 역시 오픈 직후 빠르게 전석 매진되며 총 3회 공연 모두 솔드아웃을 기록했다.

 

이번 팬미팅은 음악 공연과 토크가 어우러진 형태로 진행된다. 로이킴의 감성적인 라이브는 물론,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솔직한 매력까지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무대 위 아티스트의 모습뿐 아니라 인간 김상우의 편안한 분위기까지 담아내며 팬들과 더욱 깊은 교감을 나눌 예정이다.

 

팬미팅을 앞두고 공개된 포스터들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메인 포스터에서는 클래식한 슈트 스타일링 속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반전 분위기를 연출했고, 이후 공개된 추가 포스터에서는 소인국 콘셉트와 공연 제목을 활용한 유쾌한 포즈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제목처럼 팬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음악으로 공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로이킴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진솔한 토크가 어우러져 특별한 시간을 완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로이킴은 리메이크 앨범 ‘다시 불러 봄 - Bloom Again’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앵콜요청금지’, ‘스물다섯, 스물하나’, ‘왜 그래’ 등 시대를 대표하는 곡들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로이킴은 '봄봄봄',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북두칠성' 등 꾸준히 곡을 히트시키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각종 대학교 축제 섭외 1순위로 손꼽히며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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