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 10억원 출자 '보령 디헬스커버리' 펀드 출시

임준혁 / 기사승인 : 2020-08-24 09:51:09

[메가경제= 임준혁 기자] 보령제약은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보령 ‘디헬스커버리(D:HealthCovery)’ 펀드를 출범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펀드를 통해 보령제약은 초기 단계 디지털헬스케어 스타트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투자할 계획이다.

투자 외에 보령제약 및 관계사와의 공동 사업화 기회 제공, 비즈니스 고도화 지원, 헬스케어 분야 네트워크 연결 등도 지원하기로 했다.

 

▲ 보령제약 CI [출처= 보령제약]


펀드 출자액은 총 10억원이며, 보령제약과 스타트업 발굴과 성장을 돕는 액셀러레이터 ‘더인벤션랩’이 공동 운영한다.

안재현 보령제약 대표는 “이 펀드는 디지털헬스케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하루빨리 디지털헬스케어 생태계가 유기적이고 단단하게 구축돼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더욱 향상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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