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편의성 업그레이드 '봉고 Ⅲ EV 특장차' 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6 09:59:24

[메가경제=정호 기자] 기아가 실용성과 편의성을 높인 'The 2025 봉고 Ⅲ EV 특장차'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16일밝혔다.

 

The 2025 봉고 III EV 특장차는 지난 4월 출시된 The 2025봉고 III EV 기반의 특장 모델로 냉동탑차, 내장탑차, 윙바디 등이 있다. The 2025 봉고 Ⅲ EV 특장차는 기존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급속 충전시간 단축부터 탑차 LED 조도 상향, 수직형 파워게이트 품질 개선 등에 주력했다.

 

▲ <사진=기아>

 

기아는 The 2025 봉고 Ⅲ EV 특장차의 급속 충전 속도를 개선해 배터리 용량 10%에서 80%까지 급속 충전 시간을 기존 47분에서 32분으로 단축했다.

 

또한 기아는 탑차 LED 실내등 조도를 상향해 야간이나 지하주차장 등 어두운 환경에서 시인성을 높이고 수직형 파워게이트 품질을 향상시켜 녹이 슬거나 긁힘이 발생하는 상황을 최소화해 사용자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각 모델의 가격은 ▲냉동탑차 로우 6292만원·스탠다드 6302만원 ▲내장탑차 로우 4867만원·스탠다드 4982만원·하이 5011만 원 ▲윙바디 수동식 5080만 원·전동식 5230만원 ▲양문형 미닫이탑차 로우 5008만원·하이 5074만 원 ▲파워게이트는 수직형 4,906만원·턴인형 4919만원이다.

 

기아 관계자는 "강화된 상품 경쟁력을 갖춘The 2025 봉고III EV 특장차가 소형상용 특장차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쏘카, 전기차 '주차·충전' 한 번에…월 600kWh 결합상품 시범 운영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쏘카가 전기차 주차와 충전을 하나로 묶은 결합상품을 선보이며 친환경 모빌리티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기존 주차 플랫폼에 충전 혜택을 더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전기차 관련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쏘카는 자사가 운영하는 '모두의주차장'이 전기차 충전 플랫폼 'EV Infra(EV 인프라)'

2

"AI가 병상 342개 실시간 모니터링"…대웅제약 씽크, 아주대병원 도입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제약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아주대학교병원에 공급하며 상급종합병원 중심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대에 나섰다. 현재 7개 병동 342병상에서 운영 중인 시스템을 향후 최대 1100병상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특히 심전도와 호흡수 등 환자의 생체신호를

3

"美 7400만명 회원 유통망 진입"…셀트리온, 옴리클로·앱토즈마 유통망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셀트리온이 미국 대형 의료기업과 유통기업을 상대로 잇따라 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현지 바이오시밀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옴리클로'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가 오리지널 의약품을 제치고 단독 공급 제품으로 선정되면서 미국 내 처방과 판매 확대를 위한 기반을 확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