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엔티, 마드리드 관광청 글로벌 홍보 캠페인 성공적 마무리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5 10:02:29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숏폼 비즈니스 기업 순이엔티(대표 박창우)가 마드리드 관광청(Madrid Turismo by IFEMA MADRID)의 글로벌 홍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아시아 6개국에서 SNS 누적 조회수 2억6천5백만 회를 달성했으며, 마드리드 방문 아시아 관광객 증대에 기여했다.


순이엔티는 2023년 8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대한민국, 중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등 아시아 6개국을 대상으로 스페인 마드리드의 매력을 알리는 글로벌 프로젝트 '온리 인 마드리드'(Only in Madrid) 캠페인을 수행했다. 

 

▲ 순이엔티, 마드리드 관광청 글로벌 홍보 캠페인 성공적 마무리

그 결과 5일 기준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주요 SNS 플랫폼에서 총 420개 이상의 콘텐츠와 약 2억6천5백만 회의 누적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마드리드는 아시아의 항공편을 늘렸다. 실제로 마드리드 관광청이 발표한 관광 시장 지표에 따르면 2024년 1월부터 8월까지 ▲중국 174,878편(전년대비 244%) ▲한국 24,537편(전년대비 76%) ▲태국 5,022편을 확장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캠페인의 성공 요인은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크리에이터들과 K콘텐츠 분야에서 세계적 인지도를 가진 연예인들의 전략적 기용이 주효했다.

순이엔티는 이들의 영향력을 활용하여 마드리드만의 독특한 미식과 유명 미술관, 플라맹코 체험, 다양한 요리, 쇼핑, 세계문화유산 장소 등 마드리드만의 고급스러운 매력을 효과적으로 담아냈다. 제작된 콘텐츠들은 소셜미디어와 인천국제공항, 중국 상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등 주요 도시의 대형 옥외 전광판으로 송출됐다.

3차례 캠페인에 참여한 셀럽은 20명이다. ▲순이엔티 전속 크리에이터 전창하, 카리모바 엘리나, 노아, 케지민, 주한띠, 백란 ▲국내외를 대표하는 연예인 조여정, 김주령, 양동근, 하하, 클라라 ▲ 아시아 인플루언서 인도네시아 란스(Raffi Ahmad& Nagita Slavina)부부, 말레이시아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무슬림 아야나문(문지혜) ▲국내 인플루언서 영알남(여행 유튜버), 올블랑(스포츠 콘텐츠 유튜버), 메이트리(아카펠라 혼성그룹), 라라베니또(스페인 출신 국내 방송인), 단하(한복 디자이너) ▲KPGA 프로골퍼 김찬우가 있다.

이들 중 조여정, 김주령, 양동근, 전창하, 단하, 란스 부부, 아야나문 8명은 아시아인 최초로 마드리드 관광청 엠버서더로 선정되어 위촉되어 마드리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방문을 증대할 수 있도록 활동에 나섰다.

순이엔티는 중동, 일본과 중앙아시아를 중심으로 현지 영업마케팅을 강화하며 해외사업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마드리드 관광청 글로벌 홍보 입찰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순이엔티 박창우 대표는 “마드리드 관광청의 글로벌 홍보 캠페인을 통해 순이엔티가 글로벌 영향력을 증명하는 좋은 사례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각국의 문화적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콘텐츠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굳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FEMA MADRID의 마드리드 관광국장 욜란다 페르도모는 “마드리드 관광청은 스페인 마드리드를 매력적인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기위해 ‘온리 인 마드리드’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영향력 있는 크리에이터와 연예인을 통해 스페인 마드리드만의 독특한 문화적 풍요로움과 라이프 스타일을 아시아인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제공하기 위해 집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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