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마이데이터 가입자 300만 돌파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1 10:12:59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키움증권은 마이데이터 가입자가 3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22년 정식 서비스 출시 이후 3년만이다.

 

키움증권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은행, 증권, 카드, 보험 등 다양한 금융 자산을 한눈에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여러 금융기관에 흩어진 자산 현황을 한 화면에서 확인하고, 소비 및 투자 성향 분석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금융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자료=키움증권]

 

또, 보험 납입일, 통신비 납부일, 대출 상환일 등 주요 금융 일정을 알기 쉽게 관리할 수 있어 놓치기 쉬운 일정까지 체계적으로 챙길 수 있다. 자산 관리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보다 계획적인 금융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키움증권은 마이데이터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개인 맞춤형 금융 리포트, 투자 포트폴리오 진단, 여유 자금 분석 등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한 자산 조회를 넘어 고객의 생애 전반에 걸친 지속적인 자산 성장 파트너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마이데이터 가입자 300만 명을 돌파한 것은 고객이 '우리 서비스를 신뢰할 수 있는 금융 플랫폼'으로 인정해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금융 여정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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