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토레스 신규 패키지 선택 사양 확대... T5에도 적용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6-02 10:20:41

[메가경제=신승민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토레스 및 토레스 하이브리드에 신규 패키지를 선택 사양(옵션)으로 운영하며 T5 트림의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2일 밝혔다.

 

 

▲ [사진=KG 모빌리티]

회사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고객들의 의견을 출시 초기에 적극 반영해 이뤄졌다. 기존에는 상위 트림에서만 선택할 수 있던 인기 사양을 엔트리 트림인 T5에서도 적용할 수 있도록 선택지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신규 선택 사양은 편의성과 주행 안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패키지 형태로 구성되며 IACC(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및 12.3인치 KGM 링크 내비게이션 패키지(150만 원)와 딥 컨트롤 Ⅱ 및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패키지(130만 원) 등 2종으로 운영된다.

 

특히, 딥 컨트롤 Ⅱ 및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패키지는 개별 사양으로 선택할 경우 총 140만 원으로, 패키지 적용 시 10만 원의 혜택이 적용된다.

 

딥 컨트롤 Ⅱ에는 후측방 충돌 보조(BSA), 후측방 접근 충돌 보조(RCTA), 후측방 경고(BSW), 후측방 접근 경고(RCTW), 차선 변경 경고(LCW), 안전 하차 경고(SEW) 등 다양한 안전 시스템이 포함된다.

 

새로운 구성은 토레스 및 토레스 하이브리드 모델에 적용할 수 있다. 토레스 하이브리드는 T5 3,140만 원, T7 3,635만 원, 블랙 엣지 3,970만 원이며, 토레스는 T5 2,810만 원, T7 3,199만 원, 블랙 엣지 3,515만 원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KGM 관계자는 “상위 트림 중심으로 운영하던 인기 사양을 엔트리 트림에서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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