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주식모으기 ‘정기투자 서비스’ 고도화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7 10:22:19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주식 모으기 ‘정기투자 서비스’를 더 쉽고 재미있게 투자할 수 있도록 새롭게 개편했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쉽게 종목을 검색할 수 있는 ‘종목찾기’ 콘텐츠와 고객 맞춤형 투자 추천 화면인 ‘모으기 챌린지’가 신설됐다.

 

▲[자료=신한투자증권]

 

종목찾기에서는 국내·해외 정기투자 인기종목과 시가총액, 거래량 등 종목순위를 통해 보다 쉽게 종목을 선택할 수 있다. 모으기 챌린지는 정기투자 이용 목적을 분석해 초보투자자, 절세투자자, 우리아이 투자자 3개의 고객군으로 분류하고 각 고객군에 적합한 투자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복수 종목을 일괄로 정기 투자할 수 있는 ‘묶음투자’ 기능을 추가해 투자 시스템 자체의 기능도 강화했다. 테마를 정하고 여러 가지 종목을 한 번에 간편하게 투자할 수 있어 고객이 관심 있는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쉽게 투자가 가능하다.

 

장기적 적립식 고객을 위한 사후관리 기능도 강화했다. 전일 종가가 특정 가격 이상 도달 시 정기투자 처리가 되지 않도록 하는 옵션을 추가했고, 예약된 투자 주문일 이전 예수금 안내, 주문 실패 안내 등 고객 알림도 제공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정기투자 모으기 챌린지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내년 1월 26일까지 ‘글로벌 우량주 12주 정기투자 챌린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는 정기투자 서비스를 이용하는 신한투자증권 고객 대상으로 선착순 1만명 한정 이벤트이다. 정기투자 서비스에서 ‘글로벌 우량주’ 토픽으로 매일 5000원 이상 3개월 이상 투자하도록 설정해야 이벤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첫 회차 투자 시 금융투자상품권 1000원, 20회차 연속 투자 시 2000원, 60회차 연속 투자 시 3000원을 지급한다. 10회차 연속 투자 성공 시 추첨을 통해 각 차수별 1명씩 총 3명에게 100만원 투자지원금을 금융투자 현금으로 지급한다.

 

한일현 신한투자증권 플랫폼사업본부장은 “장기적으로 주식을 모으는 투자자 관점에서 주식 적립식은 처음 소액으로 도전해 볼 수 있는 투자”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적립식 상품, 기능들을 확대해 고객의 투자 경험을 넓혀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벤트 신청은 신한 SOL증권 애플리케이션(앱)과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 신한 SOL증권 앱, 신한투자증권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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