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차기 대표이사에 진승욱 부사장 내정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3 10:22:03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대신증권이 차기 대표이사에에 진승욱 부사장을 내정했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진 부사장을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대신증권]

 

진 부사장은 1993년 공채 입사자로 전략지원부문장, 대신자산운용 대표 등 그룹 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실무 경영 전문가다.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된 뒤 이사회 결의를 거쳐 대표이사로 공식 취임할 전망이다.

 

오 대표는 1987년 대신증권에 공채로 입사한 뒤 영업, 마케팅, 인사, 회계, 리스크관리 등 핵심 부서를 거친 '원클럽맨'으로, 회사의 성장을 직접 견인해왔다. 지난해 종투사 지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대신증권이 초대형 IB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IB와 자산관리(WM) 경쟁력 강화로 체질 개선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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