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부산 직항 싱가포르 여행 상품 출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9-19 10:49:06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노랑풍선이 싱가포르 관광청과의 협력으로 '부산 출발' 싱가포르 여행 상품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2025년 6월까지 출발 가능하며, 오전과 오후 모두 싱가포르항공 및 제주항공을 통해 편리하게 떠날 수 있다. 특히, 제주항공은 항공편을 증편해 10월 27일부터 매일 출발하는 일정으로 여행 계획을 더욱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게 됐다.
 

▲ 노랑풍선, 부산 직항으로 매일 출발하는 싱가포르 여행 상품 출시

이번 여행 상품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노쇼핑' 원칙을 고수해 여행 본연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이다. 여행지에서의 쇼핑 부담 없이 진정한 여행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고객의 취향에 맞춰 모든 것을 제공하는 '풀 패키지'와 하루 자유 일정이 포함된 '세미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관광 코스는 싱가포르에서 가장 큰 식물원 '가든스 바이 더 베이', 독특한 머라이언 동상이 있는 '머라이언 공원', 자연과 어우러진 사진 명소 '포트 캐닝 트리 터널' 등 상징적 명소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싱가포르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관광 외에도 클락키 강에서의 '리버보트' 야경 투어, 센토사섬 실로소비치의 화려한 '윙스 오브 타임' 나이트 레이저쇼 등으로 더욱 풍성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칠리크랩, 바쿠테, 사테와 같은 싱가포르 대표 음식과 카야 토스트 등 현지 특식을 맛보며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싱가포르는 다문화적 매력을 지닌 여행지로, 풍부한 문화와 다양한 음식을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다”라며 “이 상품을 통해 고객들이 여유로운 일정 속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채비, 현대차 손잡고 인도네시아 발리 전기버스 충전시장 진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가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인도네시아 친환경 대중교통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발리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채비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가 추진하는 '인도네시아 발리 친환경 전기버스 교통체계 구축사업'에

2

1만4000달러 경주마의 그랑프리 제패…한국경마, 10년 전 세계로 눈 돌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16년 10월 한국경마는 경주로 안팎에서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국마사회가 미국에서 육성한 경주마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주 무대인 브리더스컵에 진출했고, 저렴한 가격에 도입된 외산마는 국내 최정상급 경주를 잇달아 제패했다. 경마공원에서는 영화 상영과 대형 음악 공연이 열리며 경마를 넘어선 문화 콘텐츠 실험도 시작됐다. 10년

3

서승운 기수, 데뷔 15년 만에 1000승…한국 경마 역사 다섯 번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활약 중인 서승운 기수(37)가 데뷔 15년 만에 개인 통산 1000승을 달성했다. 한국 경마 역사상 다섯 번째 기록으로, 부산경남을 주 무대로 활동한 기수 가운데서는 유현명 전 기수에 이어 두 번째다. 서 기수는 지난 16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9경주에서 ‘금아어뎁트’에 기승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