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코리아 신임 공동 대표에 강대현 COO, 김정욱 CCO 내정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11-10 10:55:39

[메가경제=이준 기자] 넥슨(오웬 마호니)은 10일 넥슨코리아의 신임 공동 대표이사로 강대현 COO(최고운영책임자), 김정욱 CCO(최고커뮤니케이션책임자)를 승진 내정했다고 밝혔다.

 

▲ 넥슨코리아 신임 공동대표로 내정된 강대현 COO(왼쪽)와 김정욱 CCO. [사진=넥슨]

 

강대현 신임 공동 대표 내정자는 2004년 넥슨에 입사해 2009년 라이브퍼블리싱실 실장, 2011년 네오플 던파개발실 실장, 2014년 라이브본부장, 2017년부터 인텔리전스랩스 본부장을 역임했다. 이후 그는 2020년부터 COO를 맡아 회사의 주요한 개발 전략 수립 및 탁월한 운영 역량을 선보였다.

 

김정욱 신임 공동 대표내정자는 2013년 넥슨에 합류해 2015년 기업문화와 대외업무 담당 전무, 2016년 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을 역임하고 2018년부터 넥슨재단 이사장을 맡았다. 그는 2020년부터 넥슨코리아 CCO를 맡아 넥슨의 사회공헌 및 인사, 홍보 등 경영지원과 커뮤니케이션 부문 전반을 총괄해 왔다.

 

지난 9일 넥슨(일본법인)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된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이사는 내년 3월 공식 선임 이후 오웬 마호니 넥슨 대표이사의 뒤를 이어 넥슨의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이정헌 대표 내정자는 지난 6년간 넥슨의 성장과 혁신을 위해 함께 매진해온 임직원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넥슨이 또 한 번 역동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새로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대현 신임 대표 내정자는 “넥슨코리아의 공동 대표이사를 맡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그간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혁신하고 도전하며 넥슨만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정욱 신임 대표 내정자는 “내년 창립 30주년을 맞는 넥슨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준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넥슨만의 고유한 색깔을 잃지 않고 사회와 더불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넥슨코리아 신임 대표는 2024년 3월 이사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데이터 읽어주는 AI…카페24, 쇼핑몰 운영 바꿀 'AI 리포트'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카페24가 쇼핑몰 데이터 분석 결과를 운영 개선으로 연결하는 인공지능(AI) 기반 리포팅 기능을 선보였다. 매출과 구매 전환율 등 주요 지표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데이터 변화에 따른 문제와 개선 방향을 함께 제시해 쇼핑몰 운영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카페24는 자사 데이터 분석 서비스 ‘카페24 애널리틱스’

2

가을마다 빠지는 머리카락…탈모 여부 신호 '가르마·굵기'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가을철 머리카락이 평소보다 많이 빠진다고 느낀다면 탈락하는 양뿐 아니라 모발 굵기와 밀도, 가르마의 변화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모발은 성장과 탈락을 반복하기 때문에 일정량이 빠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다만,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거나 가르마가 넓어지는 등 변화가 지속된다면 탈모 진행 여부와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27

3

"조영제부터 MRI 신약까지"…동국생명과학, 'DK 루오닉스'로 새 출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동국생명과학이 사명을 ‘DK Luonix(디케이 루오닉스)’로 바꾸고 글로벌 시장 진출과 신규 사업 확대에 나선다. 국내 조영제 의약품 중심의 사업 기반에서 벗어나 MRI 신약의 국내외 시장 진출과 위수탁생산(CMO) 사업 확장을 추진하는 가운데, 사명 변경을 통해 미래 성장 방향을 제시했다. 27일 동국생명과학에 따르면 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