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라디오, 9일 봄 개편 단행…아침 시사 '장성철 뉴스명당' 신설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4 10:58:14
장성철 시사방송 진행 첫 도전, 아침 청취율 1등 목표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시사평론가 장성철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 소장이 신당을 창당한다.

 

▲오는 9일 신설되는 아침 출근길 시사 프로그램 '장성철 뉴스명당' 프로그램 이미지. [사진=YTN라디오]

 

YTN라디오(FM 94.5MHz)는 오는 3월 9일 봄 개편을 단행하고 아침 출근길 시사 프로그램 '장성철의 뉴스명당'을 신설한다고 4일 밝혔다.

 

장성철의 뉴스명당 당대표로 공식 취임하는 장 소장은 날카로운 '독설가'이자 정치권 '전략가'로 두루 사랑받아온 평론가에서 정통 아침 시사 진행자로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시사 프로그램의 진행자로는 첫 데뷔다.

 

취임을 앞둔 장 소장은 "모든 청취자가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쉬운 어법으로 다가가, 매일 아침 국민의 선택을 받겠다"며 "목표는 아침 시사방송 청취율 1등"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은 평일 아침 7시 10분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한편, 장성철 소장은 1996년 이부영, 김무성 의원실 등 정치권을 거쳐 2018년부터 현재까지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 소장으로 방송가에서 시사평론가로 활발한 활동하고 있으며, 신문 칼럼니스트, 대구카톨릭대 특임교수를 역임한 바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췌장암 환자 절반은 전이 상태"…췌장암이 보내는 위험 신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국내 췌장암 환자의 절반 가까이가 이미 다른 장기로 암이 전이된 상태에서 진단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5년 상대생존율도 17%에 그쳐 조기 발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췌장암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고 복통이나 소화불량 등 일반적인 소화기 질환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2

"건강검진 결과, AI 분석 후 관리법 안내"…대웅그룹, 헬스케어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그룹이 건강검진 결과를 분석해 개인별 질환 위험도를 파악하고 인공지능(AI)으로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기존 건강검진 데이터 분석에 AI 상담 기능을 결합해 검진 이후에도 이용자가 자신의 건강상태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생체나이와 주요 질환의 발병 위험도,

3

"민선 9기 공약 어디까지 왔나"…부산 북구, 추진 현황 유튜브로 생중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북구가 민선 9기 주요 공약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주민들에게 공개했다. 보건과 돌봄, 일자리, 생활환경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중심으로 사업별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관련 내용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해 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였다.북구는 30일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 북구청'을 통해 '민선 9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