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스에듀, 2027학년도 논술 전형 변경 소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1 11:07:03
논술 반영 확대·의약학 선발 변화
학생부 반영 축소·논술 100% 대학 등장…전형 반영 방식 변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이투스에듀는 2027학년도 논술전형은 전형 반영 비율 조정, 수능최저학력기준 변경 등의 변화가 있다고 11일 밝혔다.


전형 방법에서 학생부교과 반영 비율을 축소하거나 논술 100%로 전환하는 경우는 있지만, 학생부교과 반영 비율을 확대하는 변화는 나타나지 않았다.

의약학 계열에서는 가천대(약학, 한의예), 부산대(일반전형 의예, 약학), 삼육대(약학)가 논술전형 신규 선발을 실시하고 중앙대는 재학생만 지원 가능한 논술전형(창의형, 의예, 약학)을 신설했다.

반면 경북대(약학), 단국대(천안)(의예, 치의예), 연세대(치의예), 연세대(미래)(의예) 등 논술전형 선발을 폐지한 대학도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학생부 위주 전형이 대세인 수시 지원에서 논술전형은 많은 학생들이 고려하는 전형”이라며 “논술전형은 논술고사의 종류나 논술고사 실시 시기도 중요하지만, 학생부 반영과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여부 등의 세부 전형 방법도 꼭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학생부 반영의 축소·폐지나 수능최저학력기준 변경 등은 지원자의 흐름을 변화시키는 요소여서 변화 양상을 미리 살펴 보고 지원 전략을 구상할 필요가 있다.

특히 의약학 계열에서 경북대 약학, 단국대(천안) 의예, 치의예, 연세대 치의예, 연세대(미래) 의예 등 논술전형 선발이 폐지된 곳과 가천대 약학, 한의예, 부산대 일반전형 의예, 약학, 삼육대 약학, 중앙대 창의형(재학생만 지원 가능) 의예, 약학 등의 신설도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 김병진 연구소장의 설명이다.

다음은 주요 35개 대학 및 의약학 계열 대학의 논술전형 변화 사항이다.

 

▲ 2026 vs 2027 논술전형 변화 사항-주요 35개 대학[사진=이투스에듀]
▲ 2026 vs 2027 논술전형 변화 사항-주요 35개 대학 [사진=이투스에듀]
▲ 2026 vs 2027 논술전형 변화 사항-주요 35개 대학 [사진=이투스에듀]
▲ 2026 vs 2027 논술전형 변화 사항-의약학계열 [사진=이투스에듀]
▲ 2026 vs 2027 논술전형 변화 사항-의약학계열 [사진=이투스에듀]
▲ 2026 vs 2027 논술전형 변화 사항-의약학계열 [사진=이투스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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