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 '한국 배터리' 대리점·고객사와 현장 소통 강화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2 11:12:13

[메가경제=정호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한국(Hankook) 배터리'의 국내 대리점 및 고객사와의 현장 소통을 대폭 강화한다.

 

2일 한국앤컴퍼니에 따르면 그룹 고유의 글로벌 브랜드 '한국'을 앞세워 차량용 납축전지 배터리의 세일즈 및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리점 및 고객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와 세미나를 상시 개최하고 있다.

 

▲ <사진=한국앤컴퍼니그룹>

 

올해는 행사의 규모를 확대하고 파트너십을 공고히 함으로써, 국내 소비자 대상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꾀한다는 전략이다.

 

지난 6월 17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한국앤컴퍼니그룹의 하이테크 중앙연구소 ‘한국테크노돔’에서 전국 30여 개 대리점 관계자를 초청해 '2025 대리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호 한국앤컴퍼니 대표이사를 비롯해 배터리 사업 부문의 세일즈 및 마케팅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2025년 산업 트렌드와 주요 관련 정책, 그리고 이에 따른 제품 개선 방향 등을 공유했다.

 

특히 한국 배터리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마케팅 전략을 소개하고 대리점과의 협업 방안을 논의하며, 판매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을 다짐했다.

 

7월에는 고객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테크니컬 세미나(Technical Seminar)'를 개최할 계획이다.

 

테크니컬 세미나는 지난해부터 진행되어 온 행사로, '한국 배터리'의 국내 핵심 생산기지인 전주공장 투어 등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7월 한 달간 고객사의 신청을 받아 7월 말경부터 상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국내 시장 환경 속에서 대리점 및 고객사와의 현장 소통으로 기회를 발굴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미약품, '아젤클린크림' 출시…색소침착 관리 영역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한미약품이 여드름 치료와 여드름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색소침착 관리를 함께 고려한 일반의약품을 선보였다. 여드름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각질과 여드름균, 염증 반응에 대응하는 동시에 멜라닌 생성 억제 작용을 활용한 제품이다. 한미약품은 아젤라산을 주성분으로 한 일반의약품 여드름 치료제 ‘아젤클린크림’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면포

2

포스코이앤씨, 3분기 영업이익 480억원…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올해 3분기 48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적자에서 벗어났다. 건축사업을 중심으로 수익성이 개선된 가운데 도시정비와 해상풍력 등에서 4조원 이상의 신규 일감을 확보했다.포스코홀딩스는 2일 실적 발표를 통해 포스코이앤씨의 3분기 매출이 1조 7630억원, 영업이익은 48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3

2026 KPPGA TOUR 프로파크골프 여주 오픈 성황리 폐막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KPPGA가 개최한 ‘2026 KPPGA TOUR 프로파크골프 여주 오픈’이 지난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경기도 여주시 오학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대회는 삼광이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여주시, 여주도시공사, 여주시파크골프협회의 후원과 협조로 진행됐다.갑작스러운 추위와 남자부 경기 중 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