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자원 순환 실천 '함께나눔' 캠페인 2년 연속 운영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7 12:17:00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SK증권은 자원 재순환의 가치를 실천하고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함께나눔’ 캠페인을 2년 연속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달 28일부터 2주간 진행됐다. SK증권 구성원 중 248명이 참여해 도서, 의류, 생활잡화 등 물품 약 500점을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했다. 기증된 물품은 아름다운가게 매장을 통해 재판매되며, 수익금은 국내외 소외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SK증권은 이번 활동을 통해 약 3765kgCO₂eq(이산화탄소 환산 kg) 만큼 탄소 감축 효과를 달성했다. 30년생 중부지방 소나무 약 29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량과 맞먹는다는 게 SK증권의 설명이다.

 

▲[사진=SK증권]

 

SK증권 관계자는 "불필요한 물품을 재사용 자원으로 전환함으로써, 순환 경제 가치의 확산에도 기여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열었다"며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이 환경과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구성원이 공감하고 참여했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방향의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SK증권은 지난 4월엔 동작구청과 ESG 사회공헌 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내 복지관과 숭실대학교 캠퍼스타운 등 6개 기관에 사무용 가구와 비품 229점을 기증했다. SK증권에 따르면 이를 통해 약 8177kgCO₂eq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30년생 소나무 약 1230그루 연간 흡수량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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