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157, 부가세 신고 서비스 오픈…“사업자 스스로 확인·신고 지원”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4 13:14:51
15~27일 부가세 신고 기간 운영…조회·신고·납부까지 앱에서 처리
홈택스 기반 예상 세액 및 공제 항목 안내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AI 셀프 세금신고 앱 쌤157이 부가가치세 신고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 쌤157 제공

 

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제1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대상자는 총 692만 명으로 전년 대비 13만 명 증가했다. 이 중 개인 일반과세자는 556만 명으로 10만 명 늘어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신고 대상 사업자는 오는 27일까지 부가세 신고와 납부를 완료해야 한다.

 

부가세 신고는 업종과 거래 구조에 따라 적용 세율과 공제 항목이 달라 사업자가 직접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특히 소규모 사업자의 경우 공제 혜택이나 예상 세액을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쌤157은 홈택스 자료를 바탕으로 사업자별 신고 내용을 안내하고 예상 세액을 제공한다. 또한 신고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공제 항목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해 사업자가 신고 내용을 검토한 뒤 직접 신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천진혁 쌤157 대표는 “개인사업자에게 필요한 것은 신고를 대신해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며 “사업자가 자신의 세금 정보를 충분히 확인한 뒤 직접 신고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쌤157은 개인사업자를 위한 셀프 세금 신고 서비스로, 부가세 조회부터 신고서 작성, 신고·납부까지 전 과정을 앱에서 처리할 수 있다. 신고 수수료는 건당 3만3000원이다. 현재까지 40만 건 이상의 개인사업자 세금 신고 데이터를 축적했으며, 세법 개정 사항을 신속하게 반영해 정확한 신고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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