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 3년 연속 세계 골프 박람회 'PGA쇼' 참가 성료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2-06 13:15:54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컨템포러리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 왁(WAAC)이 2025 PGA 머천다이즈 쇼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왁은 1월 21일부터 24일(현지시간)까지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에서 열린 ‘2025 PGA 머천다이즈 쇼(이하 PGA쇼)’에 참가했다. PGA 쇼는 미국프로골프협회(PGA)가 주관하는 전세계 최대 규모의 골프 박람회로 약 1,000개 이상의 글로벌 골프 기업이 참가하며 전 세계의 골프 전문가들과 교류하는 자리다.
 

▲ 왁, 3년 연속 세계 골프 박람회 'PGA쇼' 참가 성료


왁은 이번 시즌 ‘레드’를 메인 색상으로 선정하고 부스 디자인과 2025년 컬렉션에 적용했다. ‘필드에서의 축제와 파티로 복귀’라는 주제로 첫 공개된 25F/W 컬렉션은 1980년대의 레트로 무드를 반영, 빈티지 클래식 감성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상품들을 선보였다.

 

올해는 미국시장에 맞는 기후를 고려해 아우터와 이너 사이에 활용할 수 있는 미드 레이어 제품, 냉감 소재 티셔츠 등이 북미 전용 라인으로 새롭게 출시돼 작년과 차별화된 라인업을 구성했다. 특히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개발한 미국 전용 사이즈 스펙 제품은 부스를 방문한 바이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부스의 경우에는 시즌 컬러인 레드를 중심으로, 아메리칸 빈티지 무드가 반영된 인테리어를 선보였다. 브랜드의 개성과 감성을 보다 선명하게 보여주는 공간 구성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왁의 유쾌하고 활기찬 이미지를 확실히 각인시켰다.

슈퍼트레인 김윤경 대표는 “PGA 쇼는 왁의 글로벌 영향력을 증명하고 확장해나갈 수 있는 중요한 자리다”라며 “올해도 왁의 상품 경쟁력을 무기로 해외 유통망을 확장해 글로벌 브랜드로 더욱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왁은 25년도 PGA 쇼 참가를 시작으로 북미 시장에서의 다양한 유통 확대 전략과 신규 아세안 국가 진출 등 적극적인 해외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특히 미국은 신규 골퍼 유입 증가 및 프리미엄 스포츠웨어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어, 골프 의류 시장이 2025년부터 2033년까지 연평균 4.9% 이상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주요국 중 하나다. 현재 왁은 미국을 포함한 일본, 중국, 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12개 주요 국가에 진출해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쏘카, 전기차 '주차·충전' 한 번에…월 600kWh 결합상품 시범 운영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쏘카가 전기차 주차와 충전을 하나로 묶은 결합상품을 선보이며 친환경 모빌리티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기존 주차 플랫폼에 충전 혜택을 더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전기차 관련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쏘카는 자사가 운영하는 '모두의주차장'이 전기차 충전 플랫폼 'EV Infra(EV 인프라)'

2

"AI가 병상 342개 실시간 모니터링"…대웅제약 씽크, 아주대병원 도입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제약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아주대학교병원에 공급하며 상급종합병원 중심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대에 나섰다. 현재 7개 병동 342병상에서 운영 중인 시스템을 향후 최대 1100병상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특히 심전도와 호흡수 등 환자의 생체신호를

3

"美 7400만명 회원 유통망 진입"…셀트리온, 옴리클로·앱토즈마 유통망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셀트리온이 미국 대형 의료기업과 유통기업을 상대로 잇따라 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현지 바이오시밀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옴리클로'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가 오리지널 의약품을 제치고 단독 공급 제품으로 선정되면서 미국 내 처방과 판매 확대를 위한 기반을 확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