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레 주니어 카시트 Palm, 배우 신현준 아시아 1호 고객 참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5 13:35:4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스웨덴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툴레(THULE)가 글로벌 키즈 라인업인 주니어 카시트를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선보인다.

 

툴레는 4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팝업존에서 ‘SAFE START’ 캠페인을 개최하고 주니어 카시트 ‘Palm’ 시리즈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 툴레 주니어 카시트 팝업존에서 배우 신현준과 딸 신민서 양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툴레]

 

행사에는 배우 신현준이 아시아 1호 고객으로 참여해 제품 시연을 진행했다. 그는 실제 사용자 관점에서 제품의 안전 기능을 점검하며 브랜드 메시지인 ‘부모의 선택이 곧 아이의 안전’을 강조했다.

 

제품 출시 전부터 소비자 관심도 높았다. 툴레에 따르면 사전 마이크로사이트 알림 신청자는 3000명을 넘어섰으며, 팝업 오픈 당일 준비된 물량 중 약 100세트가 판매됐다. 행사장에는 자녀 안전용품에 관심이 높은 부모 방문객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Palm’ 시리즈는 툴레 테스트 센터의 검증을 거친 제품으로 국제 안전 기준(ISO)과 자체 내부 기준 25개 이상을 충족해야 출시된다.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한 슬레드 충돌 테스트도 연간 100회 이상 실시했다.

 

아이의 체형과 성장 단계를 고려한 일체형 발받침대 설계를 적용했다.

 

툴레 관계자는 “부모의 세심한 선택이 아이의 안전으로 이어지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스웨덴식 안전 설계를 기반으로 국내 가족 이동 문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툴레 주니어 카시트 팝업존은 오는 12일까지 운영되며 방문객은 제품 체험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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