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웅진스마트올’, IAUD 국제 디자인 어워드 은상 수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3 13:37:4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웅진씽크빅의 인공지능(AI) 기반 전과목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이 ‘IAUD International Design Award’ 인터랙션 디자인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IAUD 국제 디자인 어워드는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Universal Design(국제유니버설디자인협의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디자인 시상식으로, 장애·연령·언어 등과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선정해 시상한다.

 

▲ [사진=웅진씽크빅]

 

이번 수상에서 웅진스마트올은 높은 학습 접근성과 참여 중심 사용자 경험(UX) 설계 역량을 인정받았다. 학습 데이터 기반 개인화 설계와 직관적 인터랙션 구조가 심사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웅진스마트올은 출시 이후 6년간 축적한 학습 데이터와 사용자 패턴 분석을 토대로 지난해 10월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 학습자 맞춤형 UI·UX를 도입하고 학습 과정을 미션형 구조로 재구성했으며, 보상 체계를 전략적으로 설계해 학습 몰입도와 자기주도 학습 경험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임한우 웅진씽크빅 IT혁신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웅진스마트올의 사용자 경험 가치가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향후에도 학습 데이터 기반 연구를 통해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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