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인터내셔날, 워커힐 호텔에 '와인 컨시어지' 선봬…와인·위스키·사케 한자리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6 13:45:16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국내 프리미엄 와인 문화를 선도하는 금양인터내셔날이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 프리미엄 와인 큐레이션 공간 'WINE CONCIERGE(와인 컨시어지)'를 새롭게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 금양인터내셔날 제공


와인 컨시어지는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와인을 제안하는 프리미엄 주류 전문 공간이다. 호텔 컨시어지의 맞춤형 서비스 철학에서 착안해 전문적인 와인 지식을 갖춘 컨시어지가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가장 적합한 와인을 큐레이션하며 새로운 와인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오픈과 함께 세계 주요 와인 산지의 프리미엄 와인은 물론 위스키, 사케, 전통주까지 엄선된 셀렉션을 선보인다. 생산자와 산지의 개성을 담은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와인 애호가부터 입문자까지 폭넓게 프리미엄 주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리미엄 주류를 특별 프로모션가로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프랑스 론 지역 로템 뮈니에 세트 △마스터 오브 와인(MW)이 만드는 알자스 리슬링 명가 진트 훔브레히트 리슬링 세트 △이탈리아 지아코모 보르고뇨와 마스트로베라르디노 라디치 타우라지 세트 △프랑스 프리미엄 와인 앙뜨완 조바와 소믈리에가 직접 설계한 프리미엄 와인 글라스 지허(ZIEHER)를 함께 구성한 특별 기획 세트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구매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한정 수량의 스페셜 코르크 키링을 비롯해 리델(RIEDEL) 글라스와 여름 칠링 아이스박스 등을 증정하며, 워커힐 내 레스토랑 방문 고객에게는 컨시어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 바우처를 제공한다.

오픈 후 한 달 동안에는 매주 새로운 테마의 '디스펜서 프리 와인 테이스팅'을 운영한다. 1주차에는 여름철 대표 화이트 품종을 비교 시음하는 '소비뇽 블랑 vs 리슬링(The Next Generation White?)', 2주차에는 세계 각국의 프리미엄 샤르도네를 소개하는 '더 샤르도네 투어(The Chardonnay Tour)', 3주차에는 비비노(Vivino) 베스트셀러 와인을 만나볼 수 있는 '더 탑 레이티드(The Top Rated)'를 진행해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시음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와인뿐 아니라 위스키와 사케 특별 시음 행사도 열린다. 오픈 첫 주인 17일과 18일에는 페르노리카 코리아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위스키 시음 행사가, 2주차인 24일과 25일에는 니혼슈코리아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사케 시음 행사가 진행된다.

금양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와인 컨시어지는 좋은 와인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고객의 취향에 가장 잘 어울리는 와인을 함께 찾아가는 큐레이션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와인을 중심으로 위스키와 사케 등 다양한 프리미엄 주류를 아우르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 고객들이 보다 쉽고 즐겁게 프리미엄 주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큐레이션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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