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오버워치' 대규모 이용자 행사 개최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3 13:41:32
22~23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서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 진행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넥슨은 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오버워치'의 대규모 이용자 행사 ‘오버워치 데이’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넥슨이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하는 '오버워치 데이' 이벤트. [사진=넥슨]

이번 ‘오버워치 데이’는 다가오는 12일 넥슨의 PC ‘오버워치’ 한국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국내 이용자들을 위해 마련하는 첫 번째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다.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22일과 23일 양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만 15세 이상의 관람객은 누구나 무료로 당일 현장 입장이 가능하다.

 

행사 현장에서는 블리자드 월터 콩 라이브 게임·모바일 개발 총괄 겸 선임 부사장, 벤 벨 ‘오버워치’ 총괄 프로듀서 겸 선임 부사장과 애런 켈러 ‘오버워치’ 게임 디렉터가 직접 이용자들과 소통하는 개발자 토크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크리에이터 스페셜 매치, 블리자드 코리아 소속 ‘오버워치’ 아트팀과 함께하는 라이브 드로잉쇼, 코스프레 콘테스트와 함께 캐릭터 성우진 및 ‘오버워치 월드컵(Overwatch World Cup, 이하 OWWC)’ 한국 국가대표팀 팬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아울러, 메카 부대의 영웅이 되어 작전을 수행하는 콘셉트의 현장 체험 7종도 운영하며,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오버워치’ 영웅 디오라마와 장패드 등 다양한 굿즈를 선물한다.

 

넥슨은 ‘오버워치 데이’ 개최를 기념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오는 22일과 23일 각 5000명씩 사전 신청 후 현장을 방문한 이용자에게 넥슨캐시 1만원과 ‘오버워치 데이’ 기념 포스터를 선물하는 선착순 이벤트를 21일까지 실시한다.

 

이와 함께, 오는 7일까지 ‘오버워치’ 캐릭터 코스프레 콘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하며, 22일 현장 런웨이와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우승자에게는 3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넥슨은 PC ‘오버워치’ 국내 서비스 개시에 앞서 뉴스와 이벤트, 커뮤니티 등 넥슨 서비스와 관련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오버워치’ 공식 브랜드 홈페이지도 공개했다.

 

한편, 넥슨은 이용자들의 원활한 플레이 경험을 이어가기 위해 오는 11일까지 사전 계정연동을 진행한다.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서 넥슨 계정으로 로그인한 뒤 본인 인증을 거쳐 배틀넷 계정을 연동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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