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인증 요리연구소 혼신, AI 사주핑과 '복날의 복붙' 캠페인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5 13:58:48
- 장어와 닭 가라아게로 구성한 하루 100그릇 한정 여름 보양식 '복날의 장닭' 주문 시, 사주핑의 복(福) 굿즈 증정
- 초복에 힘이 나는 음식으로 신체의 기운 강해지고, AI 사주 상담으로 멘털도 건강하게 성장하는 여름 보내기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요리연구소 혼신이 운영하는 일식당 '료혼'과 AI 사주 플랫폼 사주핑이 초복을 맞아 '복(伏)날의 복(福)붙' 캠페인을 이달 15일부터 말복인 다음 달 14일까지 진행한다. 

 

▲ 사진 설명: 복날의 복붙 공식 포스터 이미지. [제공=혼신]


료혼은 캠페인 기간 동안 △수원 본관 △성신여대역 기원관 △안양 진심관 △동탄 호수공원점 △경주 신라관 등 전국 5개 매장에서 직화 통장어로 만든 우나기동과 수제 닭 가라아게로 구성한 하루 100그릇 한정 여름 보양식 특별 할인 세트 '복날엔 장어닭!'을 주문한 손님에게 사주핑의 복붙 스티커를 증정한다.

복붙 스티커는 사주명리학 논리의 근간인 음양오행을 사자·곰·토끼 등 10천간을 상징하는 동물 캐릭터로 귀엽게 표현하고, 행운을 부르는 부적 모양으로 제작해 원하는 곳에 붙일 수 있다. 1만원 상당의 사주핑 상담 쿠폰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지난 4월 홍보법인 동서남북이 사주핑 사용자 1108명에게 고민 상담 주제를 설문 조사한 결과, 2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전 연령층에서 '재테크'가 최상위권을 차지했다.

료혼 운영사 혼신은 일식당 최초 24시간 영업으로 취약 시간대인 오후·새벽에도 수익이 발생하는 '24H 밸류체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홀 영업과 배달 주문을 이원화된 주방에서 각각 처리하는 '이도류(二刀流) 키친 시스템' 등의 혁신으로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벤처기업인증을 받았다.

료혼은 다양한 AI 기업들과 협업을 확대해 전통적인 수제 요리에 하이테크 기술을 접목시켜 맛과 재미를 방문객에게 선사하고 매장 운영 효율도 지속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사주핑 선현국 CSO는 "초복에 힘이 나는 음식으로 신체의 기운이 강해지고, 나를 돌아보는 자기이해의 도구인 AI 사주 상담으로 멘털도 건강하게 함께 성장하는 여름을 보내면 좋겠다"고 말했다.

혼신 남궁석 대표는 "료혼을 방문하는 손님의 맛있는 시간을 이롭고 다채롭게 만들기 위해 산업 간 경계를 넘나드는 협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며, "요리에 혼을 담겠다는 사명(社名)이자 사명(使命)에 따라 고객의 더 나은 한 끼에 기여하는 식당이 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인천공항, 건설현장서 화재 대응훈련…70여명 참여해 인명구조·대피 실전 점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가 건설현장 화재사고에 대비해 관계기관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하고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관계기관과 함께 ‘인천공항 건설현장 화재사고 합동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 16일 인천공항 중소기업 전용 공동물류센터 건설현장에서 진행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영종소방서, 공항

2

코카콜라, 신흥시장 이어 해방촌 골목 공략…동네 가게 18곳과 상생 협업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카-콜라가 서울 용산구 해방촌의 동네 가게 18곳과 손잡고 골목 상권 활성화에 나섰다. 지난해 신흥시장에서 시작한 지역 상인 협업 프로젝트를 인근 해방촌으로 확대하며 브랜드 마케팅과 지역 상권의 결합을 강화하고 있다. 코카-콜라사는 해방촌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와 협력해 지역 가게의 개성을 살리고 골목 문화를 알리는 ‘코카-콜라 X 해

3

크라운해태, 디스크골프 대회 확대…내년 프로 전용 18홀 추가 조성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크라운해태제과는 지난 17~18일 양주 아트밸리 디스크골프장에서 ‘제2회 양주 아트밸리배 디스크골프 챔피언십’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포함한 11개국에서 프로·아마추어 선수 119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세계디스크골프연맹(PDGA) 공인 규정에 따라 프로와 아마추어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17일 열린 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