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TCG 플랫폼 “호베르토 카를로스”에서 야요·송호준까지…, 새로운 컬렉션 문화를 만들다

전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7 14:02:26
스포츠 레전드에서 작가와 예술가까지, 인물과 작품의 세계관을 컬렉션으로 확장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플랫폼 레어온(Rareon)이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TCG를 시작으로 예술과 문화, 작가의 작품 세계까지 컬렉션의 영역을 확장한다.


레어온이 처음 선보이는 컬렉션의 주인공은 브라질 축구의 전설 호베르토 카를로스다. 세계적인 선수로 기억되는 그의 경력과 상징적인 순간을 TCG라는 새로운 형태의 컬렉션으로 담아낸다.

레어온은 사람과 작품이 가진 이야기, 시대적 의미와 고유한 세계관을 새로운 형태로 소장하는 것에 주목하고 있다. 스포츠 레전드에서 시작해 예술가와 작가, 음악가 등 각 분야의 창작자로 컬렉션을 확장하는 이유다.

레어온이 예술 분야에서 주목한 작가는 YAYO(야요)와 송호준이다.


야요는 여행과 일상에서 마주한 풍경, 빛과 공기, 그리고 그 순간의 감정을 회화로 기록한다. 2023년 첫 개인전 ‘Berlin’ 이후 국내외 전시와 아트페어를 이어왔으며, 2026년 ‘Wake, 파도를 넘는 법’, 조형아트서울, 파리 OECD센터 한국 여성 화가전 등에 참여했다. 또한 2026 한국여성작가 회화공모전 & K-Woman in Paris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레어온은 이러한 야요의 작품 세계를 새로운 컬렉션으로 확장해, 전시장 안에서 작품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작품의 감성과 기억을 일상에서 경험하고 소장하는 방식을 제안한다.

송호준 작가는 또 다른 방향에서 새로운 컬렉션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예술과 과학, 기술을 결합해 작업해온 송호준은 직접 인공위성을 제작하고 우주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기존 예술의 경계를 넘어선 활동을 이어왔다. 그의 작품에는 우주, 기술, 미래 그리고 인간의 상상력이라는 키워드가 담겨 있다.

레어온은 송호준 작가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새로운 컬렉션으로 확장하며, 예술이 기술과 만나 만들어내는 새로운 가능성을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앞으로 허재, 현정화, 이용대 등 국내 스포츠 레전드를 비롯해 가수, 작가, 아티스트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과 창작자를 만나며 컬렉션의 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레어온 관계자는 “호베르토 카를로스를 시작으로 스포츠, 예술, 문화, 작가 등 다양한 영역으로 컬렉션을 확장해 새로운 수집 문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레어온은 서로 다른 시대와 분야, 사람과 작품을 하나의 컬렉션으로 연결하며 새로운 문화의 소장 방식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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